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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언의 고별곡(뮤즈키 형님께서는 보시면 ㄳ
  • 조회수 :
  • 5411
  • 2009.08.12
  • 22:51:04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84173

 

이 곡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의 쉐이킹 일정을 마칩니다.


 

 짧다면 짧을 수도 있고 길다면 길수도 있는 4개월 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고 웃고 울고 떠들면서 이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게나마 인정해주셔서 추쉐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의 말석에나마 발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출국 일정은 8월 27일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많은 일들이 산재해있으므로 작곡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래서 총괄적인 인사는 여기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이별이 있다.


 

 모든 만남은 이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인연이라는 것에 영원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섭리에 의해 헤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인연이 닿는다면..........


 

 중국에서 여유가 허락되는대로 뮤쉐에는 꼬박꼬박 출석하겠습니다.


 

 사람이 진정으로 죽는 것은 사람들의 머리에서 잊혀질 때라고 했습니다.


 

 저의 음악이 여러분들의 뇌리에 남아 있는 순간까지 저는 이곳 뮤쉐에서 계속 숨을 죽이고 다음에 나타나는 후발 주자들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메이킹



 

이 곡을 제작하는 과정에는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이곡은 저의 필살곡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제작기간 2주.


 

 실제 기간 52시간(하루에 3시간 씩은 꼭 곡 편집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고)



 

 어떤 분들은 3시간만에 한 곡이 나오는데 저는 음량 한 눈금을 다듬는데만 3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이 곡의 무게를 알아줬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주저리가 길었군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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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에이지 쪽은 아니지만 뮤즈키 형님의 도발.



 솔플님의 3파전에서 뉴에이지가 빠진 발언......어쨌든 도발.......



 그리고 라미아 형님이 뉴에이지 곡을 만드는 도발까지.........(형은 장르를 넘어서면 다 도발이야)



 여기저기서 도발이 들어와서 결국 꺼내들었습니다.



 뭐...........이 곡 가지고 '나를 넘어서봐라느니'(저는 뮤즈키 형님처럼 배짱이 두둑하지 않습니다.)



할 수는 없지만 ........... 뉴에이지를 만들면 적어도 이것보다는 잘 나와줘야.......(은근 도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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