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제 후기가 너무 대충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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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성의를 담아서 다시 씁니다.
우선 저부터나와야겠죠? 저에 대해서 평가하자면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다 봐서 그런지 말이 막 나오더군요.
우선 초기 이미지부터 보죠. 정모 때는 형, 동생 했지만 공식 석상이므로 ㅎㅎ
라미아님: 푸근한 큰형님 이미지. 아마 금동 석가 반가사유상 하나가 올 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늘 인자한 조언을 많이 듣던 터라 ......
뮤즈키님: 전형적인 지식인 스타일............안경을 끼고 매우 지적인 분이 오실 줄 알았죠. 그것도 철저히 비평적인........안경을 번쩍거리며 저의 헤이함을 질타할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레븐님: 가르마를 한 줄기로 세운 락커가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클로에신드롬님: 역시 락커.......레븐님이 약간 불량(?)기가 섞인 락커라면 클로에신드롬은 대학 밴드에 속해 있는..............???? 어쨌든 락커..
다크니스님: 백과사전을 하나 끼고 올 줄 알았음. 진심으로............
시에르엔: 쑥스러워하는 소년 한명이 올 줄 알았음.
히노토리: 그래도 이때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음.
--------------------------(정모 당일)--------------------------------------------
라미아님: 놀랐다. 나랑 동갑인 줄 알았음.........캐 동안. 금동 석가 반가 사유상은 무슨............유머가 넘치셨음... 그리고 의외로 말문이 터지기 시작하면 말을 많이 하시는 타입.
뮤즈키님: 나도 말이 많았지만 이 날의 뮤즈키님에 비할 바는 아니었습니다. 정말 주위의 분위기를 확실히 업시키는 뮤즈키님. 하지만 뮤쉐 게시판에서는 츤데레.ㅋㅋ
레븐님: 서울대생 1人.(잘 노는)- 이상 설명이 더 필요한가?
클로에신드롬님: 고........고딩???(상당히 동안) 그리고 말 수가 엄청 적으십니다. 밤 새는 쪽에는 안 가봐서 모르지만...........하여간 범생 스타일인 것이 서울대생 2人
다크니스님: 귀...........귀엽다.........(응?)
시에르엔: 동질감을 느끼는 유일한 동지...........5가지의 덕을 가지고 있는 듯.
히노토리: 배에 꽂히는 크리티컬 스크류 펀치 한 방과 함께 환상이 깨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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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모는 재밌습니다.
앞으로 정모가 더욱더욱 활성화 돼서 전국 지역마다 정모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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