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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해운대를 보고서...
  • 조회수 :
  • 5391
  • 2009.08.02
  • 03:38:26

간만에 한잔하고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부산 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고 싶었는데....


ㄷㄷㄷ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국영화를 즐깁니다만,


정말 많이 발전 한것 같아요..!


우리나라 드라마의 특징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사람 속터지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으로 잘 수출되는 드라마들도 다들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외국사람들왈...


그 애간장타게하는 무언가가 상당히 중독성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암튼 이번에도 그중독성이 나왔구요...



테마곡을 좋아하는 저로선 오랜만에 돌비 서라운드 입체음향으로 귀를 충족 시켰습니다.



취기가 돌면서 아이디어들이 마구 떠오르는데요..


여름 하면은 댄스음악, 공포물 등이 떠오르는데... 재해 재난 음악 은 어떤 느낌일까요... 


긴장감이 돌면서.. 음 별로 재미 없을것 같기도 하네요..


공포물은 요즘 마구 생각이 나더군요...


저는 링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한국판은 별로였지만, 일본판 링에서 그 비디오 내용 자체가 으시시 하더군요...


특히 글자가 막 움직이는 부분...


효과음 사용 하시고 싶으신데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분들께 팁을 드리면...


효과음도 연구해보면 재미있는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영화 폴더에서 불가사의 파트를 보면


공포물에 어울리는 다양한 효과음이 있구요..


쉐이커 분들중 눅이임 님 은 공포 전문인것 같아요..ㅎㅎ


암튼



결론은 두시간동안 울고 웃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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