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당신의 자켓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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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in LP 자켓 (해당 자켓 총 6개.)
1번째 : 1집 "Rap of Darkness, and Fighter"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11개)
1집 곡이라... 1집 시절은 뮤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시절이라 사용된 트랙도 별로 안 되고, 그렇게 완성도가 없는 곡도 상당히 많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그 때 나름의 가벼운 느낌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에 만드는 곡보다 이 시절에 만든 곡이 더 좋다고 느낄 때도 있지요...
1집 자켓은 원래, 모리야 스와코 사진만 하나 붙여 놓았다가 최근에 와서 약간 수정을 가했습니다.
2번째 : 2집 "Life in U.N. World"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15개)
2집 시절. 그 중에서도 초반은 목욕탕 효과를 무지 즐기던 때였어요. 덕분에 음질도 깨지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완전히 막장으로 흘러가는 곡도 있었답니다. 다만, 후반에 가서 느낌이 좀 더 깔끔해지고, 그 나름의 스타일도 구축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락 장르도 이 때 시도하기 시작했는데, 이 앨범에 수록된 락 곡인 "Forbidden Room"과 "Broken Mansion"은 지금도 여전히 제가 만든 락 음악 중에서는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3번째 : 3집 "Fire of Freedom"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18개)
3집. 이 3집도 1집과 마찬가지로 ShaneShine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제작에 착수한 자켓입니다. 이 때는 아예 140 템포만 계속 파보자는 생각에 140 템포를 제작했는데요, 그래서 3집에 수록된 곡은 13번 트랙, "결전의 시간"의 후반부를 제외하면 모두 140 템포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3월 중반 경에 약간 슬럼프가 찾아와서인지 11번 트랙에서부터 13번 트랙까지는 제대로 된 분위기 형성이 되지를 않았고, 16번 트랙과 17번 트랙도 상당히 망작으로 생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4번째 : 4집 "SUWA Orchestra"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9개)
4집은 지금까지의 메인 LP 중에서는 유일하게 스토리 앨범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특징이라면, 1집 시절이 막 끝나고서 오케스트라 곡 하나를 낸 것이 발단이 되어 4집 작업이 시작된 것이지요. 4집 자켓은 3집 작업 도중에 완성이 되어, 현재까지 정립이 되고 있습니다.
5번째 : 5집 "Harry Korea and MuShe Nation"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12개)
현재 5집 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집에 와서 추천 수도 상당히 늘어나는 등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지요. 이 5집은 실제 뮤직쉐이크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해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후반에 가서는 다시 허구의 이야기로 돌아가지만...)
5집의 수록 곡 수는 현재 27곡으로 생각해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곡의 제목이 구상 완료되었으며, 1번 트랙에서 17번 트랙까지, 그리고 20번 트랙에서 21번 트랙까지 곡의 제작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자랑은 1번에서 12번 트랙까지.)
6번째 : 6집 "Mystery of 20 Decades"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영문 - 1개)
현재는 5집 작업 중으로, 6집 작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이미 구상이 완료되었고, 현재 1,2,5,8번 트랙의 제작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스토리는 상당히 미스테리한 이야기로 나가게 되겠지만, 제가 글솜씨나 감성이 부족해 제대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지는 의문이네요...
여담이지만, 6집에는 10개의 곡을 수록할 예정입니다. 곡의 제목은 이미 모두 구상 완료했습니다.
2. Serve EP 자켓 (해당 자켓 총 2개.)
1번째 : 1st EP "Newage Concert"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5개)
Newage Concert의 수록곡은 제목이 따로 없이 Nreage Concert라는 제목 뒤에 번호가 매겨지는 형식을 지닌 일종의 "순음악"입니다. 실제로, 이 앨범에는 특별히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뉴에이지 피아노나 뉴에이지 벨, 혹은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를 주 멜로디로 해서 곡을 제작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과 4번 트랙이 마음에 듭니다...
2번째 : 2nd EP "Losers' World"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4개)
호시미 츠바사 자켓입니다. 이 자켓이 사용된 곡은 모두 조회 수 200, 추천 수 20 오버의 대업을 달성하여 (특히 조회 수 200을 초과하는 곡은 이 자켓을 사용한 곡 뿐이네요...) 저는 "마법의 자켓(?)"이라고 부르는 자켓이랍니다... 현재 4번 트랙인 Bloody Rain까지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이제 5번 트랙인 Losers' World를 올려야 하는데, 문제는 이것을 무리하게 단체 녹음곡으로 설정하는 바람에 아직 MR 제작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3. Arrange Album 자켓 (해당 자켓 총 1개.)
1번째 : 1st Arrange "Another Story"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2개)
츠바사의 쌍둥이 언니인 호시미 마이하 자켓입니다. 기존에 뮤쉐로 제작이 된 곡 중 5개를 꼽아서 리메이크를 하여 앨범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 곡 중에서 3개, Devourment 님의 곡 중에서 2개를 꼽아서 제작에 착수를 하고 있습니다.
4. 이색 프로젝트 자켓 (해당 자켓 총 2개.)
1번째 : 1st 異色 Project Collection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5개)
가장 최근에 앨범으로 선보인 그 앨범의 자켓입니다. 여러 가지 제약을 걸어서 곡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5개의 곡을 만들어서 앨범으로 선보이는 것이지요.
서스테인, 스트로크, 무빙 계열의 악기만 사용한 곡, 연결부 코드만으로 만든 곡, 100개의 파트를 이용해 만든 곡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번째 : Special Edition "I N S T R U M E N T"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영문 - 4개)
원래 이색 프로젝트는 영문판으로 제작할 예정이었지요. 다만, 4개의 곡만 제작된 채 이색 프로젝트 마저도 닷컴으로 옮겨져 가게 되었지요... 하여튼, 이 자켓이 사용된 곡은 영문판 뮤직쉐이크에서 사용된 이색 프로젝트 곡들입니다.
드럼, 스트링, 솔로애드립만 사용한 곡, 100개의 트랙을 이용해 만든 곡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5. Fearful Trance Project 자켓 (해당 자켓 총 2개.)
1번째 : 1st Project "Fearful Harmony"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영문 - 4개)
뮤쉐에 7가지 제약을 걸어 Fearful Trance라고 하는 장르를 만들어서 거기에 해당하는 곡을 만드는 자켓입니다. 이 앨범에는 90 템포 곡만 수록이 되며, 15곡으로 예정 중입니다. Fearful Trance 앨범은 2개 다 "한 소녀의 죽음과 거기에 대한 의문"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가 되는데요, 이 앨범에서는 그녀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2번째 : 2nd Project "LOVE or HATE"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영문 - 1개)
역시 Fearful Trance 앨범 자켓입니다. 다만, 이 앨범에는 140 템포 곡만 수록이 되며, 역시 15개를 이 앨범 안에 수록할 예정입니다. 이 앨범에서도 "한 소녀의 죽음과 거기에 대한 의문"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가 되는데요, 이 앨범에서는 그 "한 소녀"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6. 기타 등등... (해당 자켓 총 3개.)
1번째 : 캐논 변주곡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2개)
3집 시절에 21번 코드를 사용해 캐논 변주곡을 만들 때 사용된 자켓입니다. 캐논 멜로디 기타가 나오기 이전에 1개를 제작하고, 캐논 멜로디 기타가 나온 이후에 또 1개를 제작했는데요, 장르는 각각 클래식과 락입니다.
2번째 : 이벤트 임시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1개)
3차 릴레이 곡인 "The Twilight Symphony"에 사용된 자켓입니다. 앞으로도 이벤트에 참여할 일이 생기면 이 자켓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3번째 : 심심풀이 곡 자켓 (현재 이 자켓이 사용된 곡 : 닷컴 - 17개)
아무런 목적 없이 그냥 심심풀이로 제작한 곡은 현재, 이 자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자켓이 따로 없었으나, 5집 시절에 와서 따로 제작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 중에는 "Anxious Christmas"나 "쓸쓸한 아침의 서정시"와 같이 제가 생각했을 때, 상당한 명곡으로 여겨지는 곡들도 몇 개 수록(?)이 되고 있습니다.
7. 다른 이들을 위해 제작한 자켓
1번째 : ShaneShine을 위한 자켓
제가 그냥 Mr. Shane (평소에는 그냥 Shane이라고 부릅니다.) 이나 일일신 우일신이라고 부르는 제 친구 쉐이커, "ShaneShine"을 위해 제작한 자켓입니다. ShaneShine의 첫곡인 "느낌"에 이런 자켓을 써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만들어 봤는데, 당사자는 마음에 들어할 지 잘 모르겠어요...
2번째 : Soyonia를 위한 자켓
이번에는 Soyonia를 위한 자켓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동인 슈팅 게임의 캐릭터 사진 몇 개를 갖다 붙여서 포토샵으로 약간의 편집을 거쳐서 제작한 자켓인데요... 거기에 텍스트를 조금 넣어서 자켓을 완성했어요... 당사자인 Soyonia는 마음에 들어할 지 모르겠네요...
결론 : 총 자켓 수 - 18개, 수제 자켓 수 - 8개
(수제 자켓 : 기존의 이미지를 전혀 활용하지 않고, 순수히 자신의 실력만으로 제작한 자켓.)
제 자켓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좀 장황하지만(?)... 이 정도입니다.
당신의 자켓에는 어떤 의미가 있으신가요? 부디 제게 가르쳐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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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