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곡좀 홍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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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실 자랑이라기 보다는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걸 말씀 드리려고 글을 썼어요.
옛날에는 자기 자랑하면 쑥쓰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선뜻 남 앞에 서는걸 꺼려하거나 하고싶어도 용기가 없어
못하는 경우도 있었잖아요.지금은 정말 자기 pr시대입니다.요즘 사람들은 나서서 자신을 노출 시키는것에 꺼리낌 없고
당당하며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그런만큼 뮤쉐에서 단순히 홍보라고 곡만 올릴것이 아니라 뭔가 에피소드라던지
어떤 파트에 대한 부가 설명 같은게 있었음 좋겠어요.그것도 관심과 홍보에 좋은 방법일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떤 분에 곡을 듣고...저 부분은 왜 그렇게 했을까? 저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궁금할때도 있잖아요.
"거긴 그것보다 이런게 좋지 않았을까요?" 라고 누군가가 말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지적이나 궁금증이 있는 어떤 부분 어떤 전개... 그것이 역량이 부족해서일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의도가 있었을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구체적으로 이래서 이랬다 라고 먼저 설명 하는 글을 올리는겁니다.
제가 우선 제곡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곡을 들어보시면 피아노 연주가 주를 이루죠. 어떤 사람들이 보기엔...저 정도 밖에 못하나?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실제로 제가 능력이 없어서 피아노 위주의 연주곡을 만든건 아니에요.
최소한의 배경 악기들을 사용해서 피아노 연주를 부각 시키고 싶었던 겁니다.
이런 피아노 연주,기타 독주는 뮤쉐 프로그램 특성상 굉장한 모험입니다. 정말 지루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전 분위기와 ...자연스런 코드,볼륨으로 그걸 커버하려 했습니다.
특히 볼륨에 신경을 많이 쓴 편인데요.. 그냥 막 듣는 사람들은 그냥 흘러가는 구나! 하고 들으셨을지 모르고..
어떤게 이곡을 돋보이게 하는지 잘 못느낄수도 있거든요. 이곡 msw를 보시면 단순히 피아노 악기를 사용해서
파트를 찍기만 한게 아니라
각각의 볼륨을 파트마다 정말 섬세하게 변화 시켰어요. 다만 아쉬운건 지금 들어보면 더 디테일하게 전달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죠. 섬세하게 하려다 보니까 변화가 두드러지지 못한 부분이 있고 그냥 들어도 아! 감성을 자극 하고 그 변화에
감동이 더 있어야 하는데..그냥 들었을때 모를수도 있다면 좀 실패한것이죠.
그리움이란 곡은 강약이나 섬세함을 좀더 잘 연출했었죠.
이런 클래식 음악은 섬세함과 강약,조화가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음악을 잘 아는 사람들이나 타곡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것을 잘 조절해요!..
뭐 이런식에 곡에 대한 설명이죠.악기나 전개에 대한 것도 좋고 여러가지 만든 음악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제가 생각해도 누군가가 그런 부분을 말한다면..들으면서 흥미롭게 대화를 나눌수 있고 관심이 생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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