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채팅방 링크
목록보기
  • [잡담]
  • 저도 참 변한것 같아요!
  • 조회수 :
  • 5401
  • 2014.10.21
  • 19:02:46

예전에 제가 초창기에 어땠는지 아시는지요?


xj님과 거의 비슷했어요. 곡 들으러가면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냈죠.비판은 안했어요.


왜냐면 아파본 사람들이 아픈 사람들에 맘을 안다고...그사람이 비록 좀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라도


비판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잘된 그 부분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면 그분에게도 발전이 있고


더나아가서는 그분 역시 뮤쉐의 신입분들에게 받은 만큼 따뜻함을 나눠줄꺼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뮤쉐가 더 밝고 즐거운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램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때 몇몇 올드분들중에선 저에게 이런 말씀까지 하셨죠.인기 많고 잘만드는것도 좋지만...


너무 칭찬만 하면서 점수 따는거 아니냐고?  발전이 있으려면 애정어린 솔직한 느낌과 비판도 필요하다구요.


관심이 없다면 비판 조차 하지 않는다구요. 전 그래도 꿋꿋하게 뮤쉐의 활성화와 신입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했습니다. 이랬던 제가 지금은 좋은곡엔 솔직하게 좋다! 아쉬운 곡엔 그 아쉬움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됐죠. 예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던 제 모습이에요. 저는 칭찬과 배려가 신조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가 삶을 살면서..음악을 배우고 알아가면서 하나를 확실히 느꼈던것 같아요!


자기가 진심 좋아하고 위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아낌없는 칭찬도 좋지만 그렇게 칭찬만 해서는


그사람이 진정 잘못되거나 혹은 부족한 부분을 알아채지 못하고 발전 하지 못한채 정체될수 있고..


난 그사람에게 어떤 면에선 도움을 주지 못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것을요.


네~ 맞습니다.진정으로 그사람을 위한다면 포장하면서까지 그사람의 잘못된점까지 칭찬 하는게 옳은게 아니라는것을요.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제가 어떤이 보다 음악을 잘해서 뮤쉐곡을 잘만들어서 비판을 하는게 아니고..


느낀 그대로를..또는 음악적 사실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려 그분이 잘됐으면 하는 바램에 비판을 하는겁니다.


악의가 있다면 문제지만..의도만 좋다면 건설적인 비판이 필요하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또한 제 음악이 평가받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저에 곡을 듣고 비판하는 분이 설령 저보다 음악을 못하고 못만들고 해도


그분이 저보다 듣는 귀는 더 트이고 날카로울수도 있거든요. 제가 만들면서 캐취 못한점을


그분에 감성이나 개인적 생각으로 충분히 말할수 있고..그것까지도 보완할수 있다면 저는 더 발전하게 되겠죠!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따라서 비판을 두려워하거나 기분 나쁠 필요도없습니다.



어떤 유명 음악가라도 비평을 안듣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의도를 잘알아주시고 좋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40-14 103호 (주)싸일런트뮤직밴드 대표이사 윤형식
사업자등록번호 : 120-86-7939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강남 제 285호
Email : help@musicsh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