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2010년 차트 히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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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번째주 11위곡으로 뮤쉐 여신 마리님이 등장 하셨네요!
1세대부터 여성 녹쉐분의 역사를 보면 dj노아,허지선,채닥곰,사랑씨,리하은님이 계셨죠!
그다음 2세대에 거의 독보적인 녹쉐였다고 말씀 드릴수 있는것이 마리님입니다.
마리님 하면 노래 잘하는 녹쉐 여성 보컬로 알고 계시죠! 하지만 마리님께도 다른 신입분들처럼
외롭게 혼자 곡을 즐겨야만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그 기간은 무려 1년! 뮤쉐곡을 올릴때 보통
누군가 들어주고 알아주길 바라주는 맘으로 올리죠!
1년동안 들어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흥미를 잃을 법도 한데 꾸준히 곡을 올리시고 뮤쉐를 사랑하셨던
마리님이기도 합니다.
그 1년정도는 일렉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음악들을 주로 하셨었습니다.전통 악기들을 이용한 월드 뮤직이라던가
디스코,트랜스 음악 그밖에 음악도 종종 하셨었구요. 아마 마리님이 인기를 조금씩 끌며 입지를 다지고 있을때 조차
마리님이 노래를 잘하시는 분인지 아무도 몰랐었죠! 후에 sp2x님과의 교류를 통해 본격적인 보컬 녹음곡을 올리는데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셨었습니다.신선함을 느끼고 마리님에 인기가 그때부터 치솟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리콴,양기,에코,업빡님들과 함께 믹스다운에 멤버로 활동하시며 날개를 달고 절정에 인기와 실력을
인정 받으셨습니다.매너와 사교성도 좋으셔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고..보컬의 특징을 말씀 드리면..
노래 흐름에 따라 음색을 잘 변화시켜 포인트를 잘 전달시키셨고 표현력도 좋은 편이었고 무엇보다도
가성이 정말 예뻤습니다.물론 프로의 기준으로 높이 잡았을땐 성량이나 힘이 부족해서 감정선을 대폭 끌어올리거나
더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끌어내긴 아쉬운 점도 있었고 기본기도 여러 부분에서 더 노력이 필요 했지만..
아마추어로써 뮤쉐 보컬로써는 좋은 실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씀 드릴수 있죠.
애니음악,모던락,보사노바,발라드등에 잘 어울리는 보이스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고 인정을 받은 실력파로써 2세대에 주역이자 가장 성공했던 분들중 한분입니다.
이상 뮤쉐의 여신 마리님이었습니다.
2010년 6월 3번째주 12위 곡으로 뮤쉐의 카멜레온 클로노아조로님이 등장 하셨네요!
이분은 뮤쉐 활동 기간이 길진 않습니다.하지만 2세대에서 한동안 임팩트 있는 활동을 하셨고
마리님처럼 깜짝 녹쉐로 변신 하셨던 분이기도 하죠!
락,댄스,발라드등을 이용한 보컬곡을 주로 만드시다가 갑자기 나는 뮤쉐 가수다!로 전향 하셨던!
촉촉한 목소리로 노래도 꽤나 잘 부르셨고...마리님과의 합작 보컬곡으로 운추곡도 받으셨죠!
매너도 좋으셨고 쉐이커분들과 많은 교류로 인기도 많으셨던 2세대 카멜레온 클로노아조로님이었습니다.
2010년 7월 첫째주 13위 곡으로 뮤쉐의 혜성 by 인이님이 등장하셨군요!
인이님은 2세대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던 저에 뒤를 이어 앞으로 뮤쉐를 이끌어 나갈 주역중 한명으로
크게 인정 받던 분입니다.정확히 말하자면..제가 인이님을 그렇게 공공연히 밀어줬습니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주목하던 쉐이커이기도 했고..그 당시 인이님이 초반에 등장했을때
저와 굉장히 친했고..저를 무척이나 따르며 존경했었습니다.이분에 곡들중에 초기 몇곡들은 저에 곡들에 영향을 받았었고
그래서 제가 이분의 겸손함과 실력에 저또한 많이 좋아하고 존경했던 분이기도 하죠!
인이님은 락에 클래식이나 오리엔탈적인 느낌을 많이 담았습니다.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기도 했죠!
인이님이 좀 정통에 가까운 음악을 만들었다면..저는 실험적이면서도 퓨전에 더 치중한 곡들을 만들었구요.
하지만 사건이 있은후에 저를 좋아하고 기대한만큼 실망하면서 사이가 틀어진 아쉬운 분이기도 합니다.
메일도 주고 받으면서 뮤쉐나 음악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었고..원격으로 곡을 만드는데 도움도 줬었던 좋은 사이였는데
아쉽네요.아무튼 이분은 2세대에서 이미 세대를 앞선 독창성과 기술력으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하고 주목 받았던
무서운 신인이자..많은 분들과의 친분을 쌓아 인기와 실력을 인정 받은 분이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이분이 만약 지금까지 활동했더라면...뮤쉐 레전드 중 한명으로 기억 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이상 뮤쉐의 혜성 인이님이었습니다.
2010년 7월 4번쨰주 10위곡으로 뮤쉐의 감성 소녀 초아님이 등장하셨군요.
초아님을 기억하는 분들도 있고 가물 가물한 분들도 계실겁니다^^
일단 이분은 여성분인지 남성분인지 저도 헷갈리는 분인데요^^
이분이 하던 음악들은 뉴에이지,발라드,락등이었습니다.특징은 곡에 벨이나 피아노등으로 예쁘고 여성스런 분위기를 많이
연출했었는데요. 꿈이나 일상,희망등을 주제로 소녀 같은 감성의 곡들을 올리신 분이었습니다!
이때 당시 분들과는 은은하게 친분을 쌓으면서 있는듯 없는듯 꾸준히 활동 하셨던 분이에요.
매너도 좋으셨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많은 분들에게 호감을 많이 사셨구요. 저랑도 친했었고..이분의 친구이신 초밈님도
이당시 같이 활동 했었던 기억나는 쉐이커였습니다.
이상 뮤쉐의 감성 소녀 초아님이었습니다.
2010년 8월 첫쨰주 7위곡으로 박수칠때 떠나간 시부야케이 마스터 모비딕님이 등장하셨네요!
일단 시부야케이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일본 시부야에서 일렉트로니카와 재즈,팝등이 합쳐져 만들어진 장르이지만
여러나라에서 표방도 하고 만든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분위기를 연출하는 정의 내리기 힘든 음악입니다.
보통 재즈적 요소때문에 평온한 분위기가 많지만 아닌것도 있구요.
유명한 아티스트로써는 다이시댄스,프리템포등이 있습니다.
모비딕님은 뮤쉐에서 시부야케이 일렉을 전문적으로 하신 분으로써
한때 선풍적인 인기와 실력을 인정 받으신 쉐이커 입니다.
모비딕님에 회원들과의 교류는 적극적이진 않았지만...워낙 관심을 많이 받던 분이라 신곡이 나올때마다
먼저 찾는 회원분들이 많았죠! 그당시엔 2세대 음악으로써 깔끔하면서도 공간감과 꽉찬 사운드로 호평을 받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분은 갑자기 뮤쉐를 떠나셨죠! 그래서 박수를 계속 칠때쯤 떠나간 분이라고 앞서 설명 드린겁니다.
이상 한때 뮤쉐를 허리케인처럼 휩슬고 지나갔던 시부야케이에 전설 모비딕님이었습니다.
2010년 8월 5번째주 1위곡으로 락의 황태자 xj님이 등장하셨네요!
1세대 라미아님이 있었다면...2세대엔 모더니즘,xj님의 시대였다고 말씀 드릴수가 있죠!
xj님 하면 싸이때부터 인기와 실력을 인정 받은 레전드로써 뮤쉐에 와서도 많은 인기와 실력을 인정 받은
뮤쉐에서도 살아있는 레전드로 지금까지 활동하는 몇 안되는 분입니다.
뭐랄까! 저는 뮤쉐 역사에서 전설의 3대 락쉐이커를 뽑을때 라미아,모더니즘,xj님을 뽑고 싶습니다.
라미아님이 1세대에서 2세대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대부라고 한다면
모더니즘,xj님은 어쩌면 라미아님보다 지금 3-4세대 락쉐들에겐 더 영향을 끼치고 귀감이 됐던 황태자격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모더니즘님 하면 정말 세련되고 감성의 진수를 보여준 락쉐라고 말씀드린다면
xj님은 누구도 쉽게 따라할수 없는 xj표 락! 140템포의 지배자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더니즘님은 신스락이라던지 특히 락발라드 같은 음악으로 그런 장르에서 느낄수 있는 감수성이나 전개가 돋보였다면
xj님은 140템포에서 느낄수 있는 폭발력과 정통락의 진수를 누구보다도 잘 느끼게 해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 아니라 xj님의 곡들은 전개력과 색깔..곡에 담아내는 표현력 또한 정말 돋보이는 분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뮤쉐의 락장르에서 역사적으로 볼땐 대부이며 세대를 뛰어넘은 기술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끼친 라미아님과 어떤 의미에선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견주어도 손색없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2세대부터 xj님이 뮤쉐에서 보여준것들과 영향력,실력,명성으로 봤을땐 몇년이 지난 지금에서 평가했을떄
그런 위치에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이분은 많은 다른 장르의 분들과도 교류와 친분을 두터히 쌓으셨고..실력만큼 남을 칭찬하고 배려할줄 아는 굉장히 겸손한
분이라 생각합니다.저와는 인연이 닿지 않아 거의 교류가 없었으나..쭉 지켜보고 곡들을 들어보면서 느꼈습니다.
이상 락의 황태자 xj님이었습니다.
2010년 9월 첫번째주 9위 12위 곡으로 바람소리님과 비견님이 등장하셨네요!
바람소리님은 과거에 잘나가던 쉐이커로 밑에서 소개해드린 바 있고..
다양한 장르를 남다른 센스와 감성으로 잘 표현해내셨던 쉐이커이십니다.많은 교류를 통해 인기도 꽤 있으셨고
우먼후드님과 함께 이후에 인기있는 실력파로써 활동을 하신 분이죠.
비견님께서는 대표적인 2세대 뉴에이지 쉐이커 광야님에 뒤를 이어 등장하신 감성파 쉐이커이십니다.
말씀드린대로 뉴에이지 곡을 주로 올리셨고 특징이라면..서정적인 주제를 가지고 인생과 삶을 감동으로 표현해내신
분입니다.이분 곡중엔 명곡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에 좋은 곡들도 있었습니다.
겸손한 성격으로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내셨고..나름대로의 인기와 입지를 갖고 있던 분이셨습니다.
이밖에 소개 못드린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은 따로 나중에 시간내서 집중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상 2010년 차트 히스토리를 마치겠습니다.
2014년까지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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