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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과거에 잘나갔던 쉐이커들(3)
  • 조회수 :
  • 5847
  • 2014.10.16
  • 20:43:25



뫼날이님과 헷갈렸던 힐라군요! 정정하자면 전에 소개하면서 제가 굉장히 무시했다는 친구가 지금 소개해드리는 힐라입니다.


곡을 듣고 있자하면 전개가 너무 따분해서 과연 이런 곡들을 집중해서 5-6분동안 듣는 사람들이 있을까 할 정도로


제 입장에선 비난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족보도 없고 하품 나오는 곡 만들꺼면 때려쳐라..누가 이런 곡을 듣겠냐?"


물론 그때 당시 올드 유저들과 대립각을 세우던 떄라 이 친구와도 사이가 안좋던 때였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친구는 굉장히 참고 심한말로 대응하기 보다는 뭔가 귀엽고 은근히 갑자기 나타나서 뒤통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마치 어린시절 화가 나있는데 "메롱" 하고 도망가는 유형? ㅋㅋㅋ


그런데 저는 공과 사를 정확히 구분하는지라...그렇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좋은곡 마져도 쓰레기 곡으로 비평 하진 않았죠!


힐라의 첫번째 곡은 따분한 곡만 한다는 편견을 깬 곡이라서 제가 나름 신선함을 느끼고 스크랩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힐라님은 실력에 비해 제가 굉장히 저평가 하고 착각을 했던 쉐이커였습니다.


모던한 느낌과 은은하게 분위기를 연출하던 능력이 뛰어났고 포인트를 확 잡아 주기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제에 맞게


서서히 이끌어 내면서 절제와 터뜨림에 포인트를 잘 캐취해서 여운과 감동의 곡을 만드는 쉐이커라고 할수 있죠!

  

많은 쉐이커들에게 인기도 꽤 많았고 실력도 인정 받은 2세대 레전드중 한명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뮤쉐 전성기 시절 믹스다운,리하은,마리,사랑씨등을 잇던 후발 주자로 기억합니다!


파급력이나 인기는 윗분들에겐 못미쳤지만...뮤직쉐이커에서 만큼은 히스토리에 기억될만한 꽤나 준수한 보컬 실력과 곡들을


내놓은 분들인것 같습니다. 그당시 녹쉐 분들의 스타일과는 약간 다른 멜로디컬한 mr도 인상적입니다.







꽤 많은 매니아 팬들이 있었고 실력으로 인정 받던 바람소리님입니다.저는 이분에 스타일은 어느정도 알고 있으나


제가 뮤쉐 활동을 드문 드문하던때에 오셔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곡 분위기를 잘살리면서 군더더기 없는 느낌은 좋네요!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2세대는 그야말로 음악 보물창고 였다고 제 나름 정의를 내리고 싶고...어떤 특정 장르가 주름 잡았다기 보다는


다양한 장르들이 흥하고 인기를 끌었던 아직 더 궁금하고 아직 더 묙표가 있어서 여러가지 시도를 했던...그래서 더욱 독특하고


좋은 곡들도 많이 나와 다음 세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던 시기라 생각하는데..재즈를 즐겨하던 쉐이커중 나름 자신만에 감성과 개성


을 뽐내셨던 샤토님입니다.이미 재즈,보사노바 쪽에는 불손,모리콘,마니등에 유명한 쉐이커들이 있었죠!


그분들을 매우 존경했던 분으로써 굉장히 열심히 하던 쉐이커 입니다. 레전드라 불리진 않지만..재즈쪽 하면 "아! 이분!!" 하고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woomanhood님이군요.제가 꽤 활동력이 있을때...저랑도 꽤 친분이 있으셔던 분입니다.음악 교류도 꽤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이분의 음악들이 잘 떠오르질 않네요! 하지만 후에 나름 큰 인기와 실력을 인정 받았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지금도 이분에 닉네임이 거론되는걸 가끔 봅니다.그만큼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성을 담은 느낌을 잘 전달했고 좋은 음악을


하고 있었다는 의미겠죠! 저는 그당시에 이곡을 스크랩했군요! 아참 여자분이라는 소문이...ㅋㅎㅋㅎㅋㅎ




이곡은 뭐지?...이렇게 스크랩 한곡들중 탈퇴하셔서 지워진 곡들이 너무 많습니다..또한 모양 시절에 반가운 쉐이커들 곡이


제가 아이디가 지워지면서 스크랩 했던 수많은 곡들이 다 날라가서


제가 직접 앞으로는 찾는수 밖에 없겠군요.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모더니즘,불손님등과 세상울림,리턴hj,광야님등등 1세대에서 3세대까지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buledays님이군요^^ 다들 기억하시죠? 아마도 이곡 보니 윗곡은 하늘 그리고 비행이라는 제가 좋아하던 곡이었던 모양이군요.


buledays님은 정말 겸손하시고 착하시고 성격만큼 좋은 음악을 하던 분이었습니다.저랑도 매우 친했고 음악교류도 활발했었죠!


많은 분들이 좋아하던 분이었습니다.주로 뉴에이지 곡들을 많이 만드셨었고...이곡은 대표곡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쉐이커분중 한분이네요!






노세님은 올드 쉐이커들이 많이 추천했던 나름 고수분들에게 인정 받던 쉐이커였습니다.그때 당시에 저는 이분께 별 관심은


없었지만..무게감 있고 심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군요! 아마 몇몇 분들에게는 어쩌면 레전드로 기억되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skskn1230님이군요. 저랑도 매우 친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음악 교류도 어느정도 활발히 했었고 했는데 아쉽군요!


제가 그당시에 보기엔 신입이였고 배우려고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음악을 만든 분이었습니다.시간이 지나고 성장하면서


꽤 많은 인기를 얻고 한세대에서 빼놓을수 없는 자리를 확보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성격도 좋으셔서 많은 분들과


잘지내셨던 분이죠! 밝고 경쾌한 곡들이 스크랩 됐군요!






비평과 독설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뮤즈키님이군요.뮤쉐의 김구라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뮤쉐에서 자신만의 개성으로 독특하면서도 실험적인 곡들로


자신의 색깔을 인정 받았던 뮤쉐에서도 영향력 있던 1세대 레전드중 한분일것입니다. 히노토리님이나 nio님등등 몇몇분과


친분도 있으셨고..인기 쉐이커는 아니었지만 앞서 말씀 드린대로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음악을 꾸준히 했던 분입니다.






2세대에서 뉴에이지 음악으로 꽤나 인정을 받던 레전드 반열로 제 나름대로 평가하는 분입니다.


저랑은 초반엔 사이가 매우 좋았으나..아마 제 개인적 생각으론 제가 심사위원일때 이분 점수를 굉장히 저렴하게 준 이후로


저와 조금씩 사이가 흐트러지고 그후로 사건이 있은후에 급속도록 나빠진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이분 음악 만큼은 뉴에이지 쉐이커 역사로 볼때..광야님과 비교해도 크게 손색 없는 좋은 음악으로 확 뜨진 않았지만


서서히 자신의 인기를 구축해 나가던 분입니다. 제 음악적 성향과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좋았던 곡도 있었고..그중에


이 곡은 찬송가..가스펠적인 느낌이 묻어있어서 그당시에 제가 호감을 갖던 곡으로 기억합니다.





에르님을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뭐랄까..제 개인적으론 대표적인 2세대 락쉐,일렉 쉐이커들 사이에서 실력에 비해


빛을 못보던 분이랄까요? 시기를 잘못 탄것 같기도 합니다...이분도 활동 할수록 꽤나 좋은곡도 만드셨던걸로


기억합니다.스크랩 했던 이곡은 보컬이 들어간 락곡이군요.아마 이분에 초창기쯤 곡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힐라님과 함께 제가 매우 저평가 하던 탱이님입니다.그런데 유감스럽게 이당시에 탱이님은 저 외에는 많은 분들에게 인기와


실력을 인정 하던 분입니다.2세대 레전드중 한분이라 할수 있습니다.제 음악적 성향과 맞는 부분도 있었고..초창기때는


매우 사이가 좋았으나..올드쉐이커들과의 대립각이 생기면서 안좋게 된 아쉬운 분이기도 하죠!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밝은것도 어두운것도 아니며 청량한 느낌에 가까운..


저는 이분에 음악을 색깔로 표현하자면 딱 그림에 나와있는 초록빛의 느낌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분 스타일에 음악은 대부분 이런 느낌입니다.감상해보시죠!








2세대 레전드중 한분인 nekoo님입니다. 이분은 일렉 음악에 자신의 개성과 독창성을 잘 표현한 색깔이 분명한


쉐이커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과는 달라도 좀 다른 느낌에 일렉을 하신 분으로써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일가견이 있던 분이라 생각 됩니다.감성파 일렉 쉐이커라 할수 있죠! 이분 곡들을 들어보시면 그 독특한 매력에 빠지실겁니다.






노세님 곡이 여기도 있네~...




이건 저....군요.그냥 세컨을 만들어서 활동하려고 가끔 하던 예전 아이디네요.


다른 세컨 곡들은 다 지나쳤으나 이곡들을 올린 이유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당시 저는 올드분들과 사이가 안좋았던 시기로써 저를 옹호하기 위해서 게시판 활동을 위해 곡은 아무렇게나 찍던 아이디입니다.


2번쨰 곡은 another dark군요, 이곡은 저에게 4번쨰 인쉐를 만들어준 곡이기도 하고...(이곡은 mr이고 2가 보컬을


삽입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말쓸 드리지만


그당시 악감정이 있던 회원들을 조롱하기 위해서 미디를 사용해 만든 이상한 곡입니다.형식도 없고 이상한 쓰레기곡이죠!


하지만 그당시 회원들은 비트감이 매우 좋다는 이유로 이곡을 매우 좋게 평가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이후에 불손님과 3차 대립각이 만드어지면서 또다시 곡배틀 신청을 받았었죠! 그러나 결국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이후에 엘리스앙이란 아이디를 만들어서 한동안 녹음곡이라던지 미디곡들을 내놓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외톨이의꿈,선과악등등에 뮤쉐곡들도 있었는데 탈퇴하면서 다 지웠었고..


지금 이곡을 올리면서 글을 쓰는 이유도 예전 철없이 행동하던 그때를 다시금 돌이켜보고 저와의 약속과 다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4탄에선 몇몇 현재 활동하던 분들에 과거 회상이나 정말 반가운 쉐이커들에 곡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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