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뮤쉐곡 잘만들길 고민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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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초보 분들이나 뮤쉐곡 잘만드는 방법을 고민 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일단 자기가 만든곡이 자신이 없을때는...자기 딴에는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곡과
그냥 막찍어서 만든곡과 비교를 해보세요. "크게 다를께 없는데?" 라고 생각하시면 다시 만드시면 됩니다.
그만큼 완성도나 전개나 뭔가가 부족해서 나오는 현상이거든요.
그리고 변화를 느껴보세요.무슨 말이냐면... 일단 악기를 듣기 싫지 않을 정도로 최대한 여러 악기를 조합해서
한파트에 놓고 들어보세요.꽉찬 느낌을 느껴보시란 말입니다.그다음 최소한의 트랙으로 그 다음파트에
채우지 않은 느낌을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한파트엔 가장 볼륨을 높게 해서 100으로 해놓고 들어보시고
다음은 70 다음은 30 이런식으로 볼륨에 변화에 따른 느낌이 어떤지 느껴보세요.
음색에 변화 소리에 변화 조합에 변화 전개에 변화...그것이 극단적인 변화던 섬세한 변화든간에
다름이 느껴질겁니다.그리고 쭉 들으면서 변화가 된 부분에서 소름이 끼칠수도 있을꺼에요.
사람들은 똑같은 얘기,변화없는 억양과 말투에 집중을 못합니다.
드라마나 영화도 그렇죠.비슷한 흐름과 뻔한 내용을 그대로 본다면 감동도 재미도 없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잘짜여진 변화는 사람들에 마음을 움직여요.
노래를 들으면서 꽉차고 고음적인 부분에서 갑자기 저음으로 싹바뀌는 부분에서 감동을 받고 전율을 느꼈다
뭔가 극단적이진 않지만 섬세한 목소리와 크기에 변화에 진정성을 느꼈다!
뮤쉐에서 음악 만들때도 이런 전개,음색,크기,조합에 변화를 잘 이끌어내고 그걸 연구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인정 받는 사람입니다.잘만든다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이런걸 잘 알고있어서 그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에요. 깊게 들어가면 길이 너무 길어지니까 혹시나 이런 글에 내용을 첨 접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셔도 괜찮을겁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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