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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하우]
  • 신스의 음색을 이어보자.
  • 조회수 :
  • 5466
  • 2014.07.12
  • 05:59:53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하나 싶은데, 일단 이 생노가다의 유용한점 부터
말하자면. 곡의 진행이 굉장히 융통성있어집니다. 곡을 진행하면서 다음파트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려면 이전파트와 하나라도 개연성이 있거나 갑자기 확반전하는
연출같은걸 넣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자의 경우 가장 쉽게 애용하는게
개연성을 부여하는 도구로서 쓰이는게 코드 혹은음색이 되겠죠.


  문제는 어쿠스틱기타 피아노 혹은 오르간같은 악기는 같은 음색의 트랙을
쉽게찾을 수 있기에 코드 연결만 잘하면 그걸로 OK이지만 신스는 워낙에
다채로운 음색이 마구 흩어져있어 꽤 까다롭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스가 많이 붙은곡
진행을 보면 신스는 반복형 장식에 다른연결이 용이한 트랙으로 진행&변화를 주거나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형식으로 만들어 무조건 파트진행될때마다트랙이 추가되는 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게 나쁘다고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각각의 나름의 좋은 방식이지요. 하지만 이런식만으로는 아무래도 바리에이션이
떨어지기 마련 입니다. 그런고로 짬짬이 같은음색의 신스들을 기억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써두면 꽤 편리하겠지요. 그 예시 몇개만 들자면 ( '/'뒤의 숫자는 음색)





[리듬]비정한 로우신스/1, [리듬]단순한 어택무그신스/1 ,[리듬]긴장빠는 신스베이스/1


[리듬아르페지터]코믹한 로우 신스/6, [리듬아르베지터]장엄한 로우 신스/1


[리듬]긴장되는 하드신스/4, [리듬]차분한 웜 패드 신스2


[리듬테마]산뜻한 신스E.P/3, [아들패지요]긴장되는 슬로우 어택 신스/3


[리듬테마]부드러운 유료 신스/5, [리듬테마]재치있는 하드 신스/3


[무빙]경건한 윈드 패드 신스/1 , [무빙]잔잔한 라디오 패드신스/6





이것은 수많은 그러한 동일음색 신스셋트중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저도 다 찾는것도 기억하는 것도 무리거니와 할수있다해도 제가 다 말해버리면
찾는 재미도 없을테니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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