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交響時篇 리메이크 작업 하던날...(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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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트세상입니다.
뮤쉐일상중에서 가장 빡세게 한날인거 같네요.. ㅠㅠ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일기한번 써볼려고요..(사실 뻘글..;; ㅠㅠ;; 심심해서리.. 이해해주세요.. ㅠㅠ)
오늘 현충일날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들렀다가 아침11시30분 교향시편의 리메이크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니.. 왠
걸.. 오늘 운이 딱좋게 장르선택과 템포 선택을 했는데 트랙이 다 교향시편에 있는 트랙들이였다. 와우!!~~ 굳..!! 오늘 일
진이 좋은듯..?!!
약3시간후... 하악... 일렉기타가 피아노의 볼륨을 먹고있는 것이였다... 큰일났다.. 알고보니깐 피아노의 볼륨비가 너무 작
았던것이였다.. 이럴때 스킬발동..!! 볼륨컨트롤 스킬!! 했지만... 고독한 피아노가 이 망할넘이 울림이 너무 심해서 일렉기
타가 붕뜨게 들리는 것이였다... 그래서 방안을 찾다가 20분동안 찾다가 결국엔 음색... ㄱ-;;;;;;;;;;(딴 코드보이싱으로 변
경하다가 마땅하게 없었다..)약5시간후... 점심을 라면으로 때우고 몇몇 쉐이커 분들의 곡을 듣고나서 다시 작업에 들어갔
다. 이번작업은 베이스였다... 교향시편의 원곡은 베이스가 엄청나게 우르르 있는것이였다.. 다 넣어봤다... 하지만 나는 이
정도까지는 아닌듯하였다... 결국엔.. 베이스 2개넣고 패스... 작업하다가 ... 응답신 아악!!!!!!!!!!!!!!! 절정부분이 통째로 날
라갔던것이였다... 이..이럴수가.... ;ㅅ;... 뭐 하긴..;; 볼륨이 약간깨지는 음이 있었고.. 각각의 주요 멜로디가 소리가 뚜렷
하지않아서 오히려 고마워했지만.. 로딩이 2분 제기랄...... 결국엔 화장실 갖다오고 물마신다음에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약7시간후... 이제 효과음 투입이였다.. 구성은 이랬다 어떤 한남자가 오르간을 열고 썩소를 날리면서 하울링이 울리고 오
르간을 연주하는 컨셉을 잡아뒀다... 근데.. 오르간 여는 소리가 마땅한게 없어서 걸음소리와 웃음소리 하울링으로 대체하
고 오르간으로 처음부터 전개하기로 맘먹었다.. 그런담에 이제 1파트가 끝난담에 쉬는 부분이 있었다.. 그부분은 무난히
효과음으로 대체하고 넘겼다.. 하지만.. 이제 제일 절정인 8시간째에서 드럼의 문제였다... 리얼드럼계 도망자 드럼이 말썽
을 일으킨것이다.. 배치해두니깐 음의 충돌이 있는것이였다... 결국엔 볼륨컨트롤 스킬까지 쓰면서 결국엔 해결...(1시간동
안 머리굴리면서 해결했다... ㅠㅠ)
총 9시간동안 70퍼를 완성하였다...
노동근성 덕분에 개고생했다... 하지만 난 보람있게
곡이 아주 잘나온듯했다... 사뭇 다르게 느껴질수도있지만 누구나 들어도 교향시편 리멕한거구나 느낄수가있을것이다.
교향시편은 총 전편과 서편이 있다.
그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분위기를 내기위해서 도중에 효과음이 나오는 경우가 있을것입니다.
이상 일기쓴 노트세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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