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채팅방 링크
목록보기
  • [잡담]
  • 뮤쉐의 딜레마
  • 조회수 :
  • 5447
  • 2014.05.03
  • 14:44:47

뮤직쉐이크를 이용하면서 가장 딜레마에 빠지는 부분이  자동 연주에 의한


파트에 멜로디를 수정할수 없는데 있다.그렇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점은 파트가 끝날떄까지


반복되는 멜로디와 패턴으로 흐름과 경우에 따라 단조로운 곡이 될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식상함과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악기들을 채우기도 한다.



두가지 경우는 분명 장단점이 존재한다.


장점:심플하면서도 가벼운 구성으로 곡을 만들 경우엔 깔끔한 사운드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다.


단점:단조롭고 밋밋하게 흐름이 흘러가거나 임팩트가 없을수도 있다.



이에 반해 가득 채우는 경우는


장점:무게감이 있고 임팩트가 있으면서 완성도가 더 높아질수도 있다.


단점:경우에 따라 복잡하고 지저분해질수도 있다.오히려 심플한 구성이 더 깔끔하면서 듣기 좋을수가 있다.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코드도 많이 바꾸고 악기도 추가해서 임팩트도 주려고 하지만 더 완성도 있고


잘만들기 위해 우린 지나친 단계까지 이른다.결국 만들다 보니 사운드에 노이즈가 발생하고


임팩트 있고 웅장하긴 한데 이 악기 저 악기 너무 잡소리가 많이 들리고 핵심 악기와 사운드가


살아나지 않아서 중심을 잡을수 없다.코드를 바꿔서 새로운 패턴과 멜로디를 원하다보니


하나를 바꾸었더니 어떤 하나는 또 바꿔야 하고.. 결국 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정체 모를 잡스러운 음악이 돼버렸다. 



과연 어떻게 해야 단조로움을 없애고 부드럽고 완성도 있는 음악을 만들수 있을까?



일단 생각해봐야 할것이 다양한 장르와 악기..그리고 패턴... 꼭 무엇이 정답이라고 콕 찝을순 없지만


어떤 음악은 이런식으로 하고 그나마 대중적이면서도 정답에 가까운 조합과 형식이 있다.


또한 이 정형화에 가까운 형식과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퓨전성 음악도 나오고..


음악은 끝이 없고 언제나 물음표만 남기면서 숙제를 풀기위해 지금도 음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뮤쉐에서 중요한건 무엇일까? 타이틀로 걸고 있는 믹싱.. 그렇다! 악기와 코드를 조합해서 믹싱을 잘하는게


주 목적이다. 악기 조합도 중요하고 그에 맞게 멜로디와 코드를 구성하고 연출을 잘해서 완성도 있고


음악 다운 음악을 만드는것인데.. 아무리 다른건 잘했어도 노이즈가 나거나 믹싱이 올바르게 되지 않으면


소용없다.잘 조합해서 깔끔한 사운드를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완성도 있는 믹싱을 하기 위해서 채우고 볼륨,악기,코드를 잘 조절 하는것도 좋지만


결국엔 내가 생각하기엔 가장 깔끔하면서도 신선한 조합과 흐름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꼭 악기,코드를 많이 쓴다고 해서 곡이 훌륭해지는것일까?  


가장 대표적으로 별비님을 생각해보면... 꼭 그것만이 길이 아니고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한 스타일과 방법이라


할순 없지만..별비님 하면 생각나는것이 심플하면서도 깔끔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무게감!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조합으로 신선하고 뮤쉐에선 창의적이고 훌륭한 곡을 많이 만들었다.


별비님이 악기를 많이 쓰고 코드를 필요이상으로 바꾸고 가득 채워서 명품 음악을 만들었던가?


아니다! 가장 최적에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좋은 곡을 만들었다!


단조로움과 식상함을 없애기 위해서 악기와 코드를 많이 집어넣은게 아니라..가장 최적화 되고 어울리는 조합을 통해


파트에 2,3가지 악기로도 멋진 사운드를 만들고 운영과 흐름을 바꿔서 창의적인 별비님만에 색깔을 만들었다.


뮤쉐에 한계를 많이 느끼곤 하지만..그래도 좋은 곡들은 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준 대표적 사례중 하나이다.


꼭 악기,코드를 마구 집어 넣어 쓰지 않더라도 흐름과 운영만 좋다면 파트당 적은 악기로도 신선하고 좋은 곡을


만들수 있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않더라도 이런 얘기들은 안해도 알만한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느끼고 있으면서도 생각대로 잘 안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나 역시 성격상으로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추구하거나 하고 싶은..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꼭 이것이 모두에게 맞는 방법이라 할수


없다...하지만 공통적으로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한 포인트는 깔끔하게 믹싱된 음악이라는 것이다.


악기를 많이 사용해도 적절히 조합을 하든,흐름을 잘 조절하고 소리를 조절 하든간에


최우선적으로 이코드 저코드 사용하고 이 악기 저 악기 채우면서 곡을 만드는 방식 보단


파트 몇개만 만들고 악기 몇개만 쓰더라도 깔끔한 사운드를 만들고 전체적으로 정돈된것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개인적으로도 추천한다.





  • 이전글
  • 초님!!!! (0)
  • 조회수 :
  • 5400
  • 2014.05.03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40-14 103호 (주)싸일런트뮤직밴드 대표이사 윤형식
사업자등록번호 : 120-86-7939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강남 제 285호
Email : help@musicsh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