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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감상문 이벤트]내곡 한번 까보기....
  • 조회수 :
  • 5602
  • 2009.06.05
  • 23:33:11

ㅜ.ㅜ 이제 별것을 다하는군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곡을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명곡을 만들어낼 수 없다고...... 저는 저의 곡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많은 분들의 곡들을 감상하지만 단연 제일 많이 듣는 것은 저의 이전 곡들입니다. 자........그럼 저의 곡들을 한 번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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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속담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다. 이말은 즉슨 현재의 것이 아무리 좋아봤자 이전의 것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것이다. 나의 상황이 딱 이 속담 그대로다. 나는 나의 전반기 곡을 들어본다.(18곡 밖에 없지만......)


그러면서 늘 하는 생각이........'와 이때는 어떻게 이 곡을 만들었을까?"."과연 나의 전의 곡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4528


나의 헬로루키 데뷔곡이자 많은 사람들의 뇌릿속에 인식되기 시작한 시초곡인 '꿈의 기억'이다. 이 당시는 음향 조율이나 트랙 중복과 같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던 때였다. 그런데도 이 곡이 튀어나온 것은 거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나의 곡 중 가장 자랑할 만한 곡이 뭐냐고 물으면 나는 서슴없이 이 곡을 선정할 것이다. 그만큼 이곡은 애착이 가는 곡이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5402




그리고 두번째는 '영웅'. 현재의 묵언이 있기까지 가장 지대한 공을 세운 곡이다. 동양적인 오케스트라 풍이 나는 이 곡을 처음에 발상한 계기는 라미아님과 '묵언' 예고 영상 때문이었다. 라미아님에게는 곡을 대충대충 만들면 안 된다는 장인 정신을 배웠고 예고 영상을 통해 이 영웅의 뼈대를 잡았다. 거의 일주일에 달하는 시간을 이 곡에 매달렸다. 이 당시에도 여전히 음향 조절은 서툴렀다. 뮤즈키님이 음향 조절에서 성공을 봤다고 극찬을 해주셨지만 사실 나는 그렇게 크게 손을 보지 않았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영웅이 탄생했다. 결국 이 곡은 나의 첫 운추곡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나의 마지막 전반부 곡을 들라면 참회록이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6100


이 곡을 마지막으로 나는 음향 조절의 스킬을 어느정도 익히고 현재의 성향을 띄게된다. 참회록은 일부러 약간 종교적인 색채를 가미시켰다.(참고로 나는 기독교) 


이 외에 완전 초짜일때 낸 곡들 중 제일 수작은.........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4075


혼자찍는 발자국이다. 기타를 위주로 구성한 이곡은 현재의 많은 곡들보다 더 애정이 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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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쓸 때 존댓말을 잘 안 쓰므로 피치 못하게 반말을 씁니다. 그러려니 생각해주십시오. 어쨌든 다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도움 아래 지금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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