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WTA를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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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가 정말 많은 명곡들을 남겨줬네요. 우선 이런 좋은 이벤트를 개최하신 walpenguin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WTA 참가자들, 명곡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WTA 가 저에게 있어서는 첫번째 이벤트여서 저에게 의미가 큰 이벤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walpenguin 님이 요번 여름에 개최하신다는 이벤트도 나가 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저 무심코 호기심에 나갔을 뿐인데......참가자분들이 죄다 실력자라서 괜히 나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나가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일찍 낸 점이 아쉽네요.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을 무시하고 그냥 이틀만에 낸 게 좀 후회가 되네요. 좀 더 다듬고 낼걸 ㅠㅠ
제가 WTA 에서 꼴등을 하더라도 전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1등이 있다면 꼴등도 있는 법이니깐요.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니 후회 따윈 하지 않습니다.(물론 꼴등을 피하고 싶긴 하지만;;;)
제가 지금 가장 궁금한 건 이 WTA 의 1등은 누구냐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JAEMO 님이나 R.uin 님, 둘 중 한 명 같내요. 다른 분들도 너무 잘 만드셨지만 이 두 분께서 너무 엄청난 곡을 내놓으셔서...ㅎㄷㄷ 이건 뭐 반칙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위도 중요하지만, 이 WTA 에 참가한 거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WTA 를 개최하신 walpenguin 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WTA 참가자 여러분들께도 명곡을 내주시느라 수고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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