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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하우]
  • Sodium님께 : 29번의 활용은?
  • 조회수 :
  • 5375
  • 2014.01.22
  • 23:16:43
안녕하세요 알군입니다.

Sodium님이 29번 활용에 대해 이전에 말씀하신 것이 있길래
29번 애용자로서 한번 예제(?)를 달아봅니다 ㅋㅋ
제 곡을 기준으로 했으니...뭐 홍보도 되겠네요 후후.

29번 코드는  
Em7 - Em7 - C - C - Em7 - Em7 - C - C 의 구성이라 뮤쉐에서는 설명하고 있구요.
코드가 딱 두개밖에 없죠? ㅎㅎ

개인적으로 스트링/패드와 리듬이 무엇을 선택하는가가 매우 중요한 코드라 생각됩니다.
29번 하나만으로 곡을 구성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다 생각되기도 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음색 변화가 필요하겠죠.

그나마 잘된 곡들을 아래 예제로 잠깐 올려봅니다.

1. 클래식의 경우 (BPM 90) :  
잔잔한 흐름의 시작과, 중간의 큰 반전이 있는 곡을 만들고 싶을 때 사용되었습니다.
감정의 표현은 상당히 뛰어난 코드라 생각됩니다.


2. 일렉트로닉의 경우(BPM 140) : 
마찬가지로 약->강의 방향으로 곡을 이끌고 싶을 때, 포인트를 살리고 싶을 때.



3. 트랜스의 경우(BPM 140) : (킥더베이스~ 라는 효과음이 나오는 1분 50초 정도부터)
분위기를 전환해 일관된 느낌의 아웃트로를 구성하고 싶을 때. 이럴때는 앞/뒤의 코드가 더욱 중요합니다.
베이스에 큰 변화가 없는 무그 베이스를 써서 조금 억눌린 느낌이지만, 
여기선 신스 배치를 조금 현란한 것을 써서 조금 다른 표현이 됬다 생각합니다.


 
4. 뉴에이지의 경우 (BPM 90) :
29번이 주된 코드로, 곡 전반으로 사용되었는데요, 
중간의 변화 뒤에는 꼭 브리지로 29번 코드를 다시 써서 통일감을 주는 방식으로 사용된 곡입니다.


근데 결국 자신이 직접 들어보며 코드 구성을 해야겠죠?
어느 장르든지 충분히 잘 사용이 가능한 코드고 BPM은 90 / 140 모두 잘 어울린다 볼 수 있습니다.

조금은 곡 사용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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