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시부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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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중에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길
'너는 시부야케이 스러운 음악을 하는 것 같다' 라고 해주셔서
검색해서 찾아 봤는데 대충 이런 의미더군요,
시부야계란?
음악장르라기 보다는 뮤지션들의 성향으로 볼 수 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80년대 중후반
비교적 부유한, 금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돈좀 있는 애들이 신주꾸나 시부야계 시부야 쪽에 있는 레코드샵을
돌아다니면서 음반들을 사재끼기 시작을 합니다.
거기에다가 이들은 문화, 영화, 패션들에
아주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아이돌, 락 등 규격화된 일본 메인 스트림 대중음악에
반기를 들고 직접 본인들이 참신한 성향의 음악을 만들어 가면서
시부야계라는 그런 이름이 시작됬습니다.
또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을 주도해 나가는 동경시 시부야구에서
유독 사랑받는 음악군들을 총칭 시부야계로 분류하기도 했구요.
어쨋든 시부야에서 인기있고 이동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은
레코드샵, 공연, 파티 등을 통해서 서로가 친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일본내에서 시부야계의 등장은
인디, 해외진출 다양한 대중문화의교류,
토탈아트 개념의 도입등 여러부분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시부야계 음악의 근간은 라운지 팝 특히 버트바크락을중심으로
또 브라질리안 세르존메드스를 중심, 소올음악 커티스메이필드를
중심으로, 거기에 디스코, 얼번, 트리팝, 프렌치팝,스위디쉬팝,
인디팝, 챔버팝 등 매우 다양한 편인데요.
90년대 중반에 오면서
진보적인 요소들이 강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유희열의 올댓뮤직에서
제가
시부야 케이의 거장이라는 '프리템포'의 곡을 들어봤는데
약간 하우스적인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그런 음악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홍.
하지만 저능 락커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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