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어제 오늘 뮤쉐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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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절망적입니다.
이번 주는 무슨 이유인 지는 모르겠지만 뮤쉐를 제대로 한 것 같지도 않네요...
그래도 제 생일이라고 해서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어제까지는, 아니... 오늘 아침까지는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저 자신도 무슨 이유인 지는 모르겠지만 뮤쉐를 아예 접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획해 놓은 게 있어서 지금 당장 접지는 못하겠고...
제 자랑곡 수가 132개가 되는 시점에서 저는 뮤쉐를 접을 작정입니다.
왜 하필이면 132개냐구요? 이 시점에서 6집 계획까지 완전히 끝나기 때문입니다.
계산하자면 현재 제 자랑곡 수가 96개입니다.
그리고 5집의 27개의 곡 중 8개를 낸 시점이므로, 앞으로 19개의 곡을 더 내야 합니다.
2번째 EP에서 단체 녹음곡 1개를 내야 합니다.
어레인지 앨범에서 또 4개의 곡을 내야 합니다.
3차 릴레이 곡 1개를 내야 합니다.
이색 프로젝트 앨범에서 1개의 곡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6집에서는 10개의 곡을 내기로 이미 계획을 마쳤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내게 될 곡의 수는 19 + 1 + 4 + 1 + 1 + 10 = 36개.
현재 자랑곡 수에 더하면 96 + 36 = 132개.
따라서 자랑곡 수가 132개가 되는 상황에서 뮤쉐를 접게 되겠지요.
상황에 따라서 몇 개월 후면 뮤쉐에 돌아올 수도 있고 뮤쉐를 접을 생각을 철회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제 심경은 그렇습니다...
하여튼... 이제 오늘 가면 또 5일간 컴퓨터를 만질 수가 없겠군요.
그럼 전 5일 후에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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