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스와코입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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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 이제서야 찾아뵙는 스와코입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저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리라 믿고 여러 잡설 나갑니다...
1. 목요일의 일본어 수업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처음에 일본어 선생님을 만났을 때 첫인상도 좋았고, 마음씨도 상당히 고와서 호감이 갔던 분이셨는데...
알고 보니...
"임시 담당 선생님" 이셨더군요...
원래의 일본어 담당 선생님은 따로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원래의 일본어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가히 충공깽...
물론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임시 담당 선생님으로 대체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뭐냐면...
"지금껏 한 번도 그런 말 한 적 없었잖아!"
전 그 때 대략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A : 한 번도 그런 말 없었잖아요!
B : 지금 하잖아요.
2. 사실은 어제 몰컴으로 잠깐 뮤쉐에 들어와 봤습니다.
그리고서 게시판을 좀 뒤졌었는데... 안 그래도 안 좋은 기분이 더 나빠지더군요...
심지어는 이미 계획을 끝내버린 5집과 6집 작업만 끝내고 뮤쉐를 접을 생각까지 하게 되더군요...
전 뮤직쉐이크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까고 까이면서까지 뮤쉐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 이렇게 싸워야만 하는 건가요..? 좀 더 평화롭게 살 수는 없는 건가요..?
이것은 까는 사람과 까이는 사람. 양쪽 모두가 깊이 생각해볼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 내일이 제 생일입니다. 하지만 별로 기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내일이 구몬 N단계 시험 날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그리고 여기서 생긴 또 하나의 이야기.
생일 날 아침에는 미역국을 먹죠? 하지만 시험 날에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하루 쯤 고민하시더니 결국 미신은 그냥 미신이다 하시면서
그냥 내일 미역국을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4. 심심풀이작 전용 자켓과 6집 자켓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자켓의 제작이 완료되고, 심심풀이작의 자켓 교체가 완료되는 대로
5집과 6집의 계획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합죠.
단, 6집의 경우 "남들이 하니까 자기도 따라간다." 는 평은 듣고 싶지 않기에 스토리 앨범으로 밀어부칠 작정입니다.
5. 평일 동안 제 대신 Losers' World에 대한 게시물을 올려주실 분을 구합니다.
이런 부탁이 실례인 건 알고 있지만, 제가 평일에는 컴퓨터를 할 수가 없는 실정이라
평일에는 도저히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가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