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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하우]
  • 타지생활
  • 조회수 :
  • 5422
  • 2009.05.16
  • 00:45:38

잠시 사는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넉넉치않아 유학, 행여나 어학연수도 가보지 못하는 처지 때문에 슬퍼하는


그런 학생분들 안계셨으면 합니다.


군입대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들도 다른 걱정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국인인으로 행여나 삶이 고달프고 힘들다해도 결국 뼈를 묻을 곳은 대한민국, 그곳뿐입니다.


고2때 유학을 온후 지금까지 정확히 10년이 되어갑니다.


아무나 따기 어렵다는 영주권도, 윗사람으로부터 혼나면서 온겆 굳은일을 도맡아 1년후


기술이민이 되었지만, 현재 힘든일의 원인으로 몸이 망가졌습니다.


솔직히 행복하지않습니다.


자식된 도리로 차마 시민권까지도 무시할 수 없어 이렇게 자취를 하면서 대학공부를 하지만

힘든일은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군대 2년 몇개월이 더 쉬운일입니다.


차라리 부모님과 살면서 자기가 할일을 하면서 사는게 그게 더 쉬운길입니다.


아무쪼록 자기 생활에 우울해하지 마시고, 작은것에서 큰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을 나가면 그런 기쁨마저 힘들테니까요...


짧은 글 읽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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