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채팅방 링크
목록보기
  • [잡담]
  • SCV특공님에 대해(필독 해줬으면)
  • 조회수 :
  • 5474
  • 2009.05.13
  • 00:34:43

사회라는 틀안에서 살면서 우리가 가장 힘든 문제는 '인간 관계' 입니다. 뮤쉐라는 프로그램과 그것을 이용하는 쉐이커들도 어떻게 보면 일종의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가 영유하는 이 사회라는 공간이 요즘 계속해서 삐그덕 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발단은 아마 뮤즈키님과 다크니스님으로 시작되었을 겁니다.


뮤즈키님은 특공님의 레인저락에 대한 지나친 독단성 때문에 그리고 다크니스님은 인터뷰 사건 때문에.........


예...........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뮤즈키님의 글이 올라오고 나서 특공님의 글들을 쭉 둘러봤습니다....... 뮤즈키님이 그런 말씀 하실만 하더군요.그리고 다크니스님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크니스님이 이 바닥에 하루 이틀 계신 것도 아니고.........가장 유명한 노장 쉐이커 중 한명 이신데 그런 대접(?) 을 받으셨으니 충분히 분개할 만하지요.


그리고 최근에는 레븐님의 디스곡 사건이 터졌습니다.






예................




그 심정도 다 이해합니다. 아니.........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제가 여러분 머리 위에 버티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어찌 그 마음들을 다 알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래서 저는 이제 여러분들께 그 악감정의 선을 끊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심정을 다 헤아리지 못하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특공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지 못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사람을 단편적인 한 부분만을 보고 평가 할 수 있을까요? 그럼 이렇게 묻겠습니다. 특공님에게 돌(?)을 던지시는 분들 중에서 한번이라도 특공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특공님은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신입 쉐이커입니다. 이곳의 분위기를 미처 다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우리에게 보여진 몇가지는 말주변 없는 그분의 실수 또는 오해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채 한달도 안 되는 짧은 데이터를 통해 그 분을 '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저는 점점 의문이 갑니다.





처음 다크니스님과 뮤즈키님이 성토하시는 것을 보고 '아 저러실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그 보복의 기간이 길어질 수록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지금 간간히 나오는 특공님에 대한 험담은 제가 보기에는 단순한 악플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저는 특공님과 그렇게 큰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한때 여론에 휩쓸려 남을 씹는 저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이 권고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표현의 자유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앗아가는 것은 두말할 것 없이 시대역행적인 독재지요. 하지만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것이 진정한 표현의 자유일까요?




이제 특공님도 나름대로 반성하시고 언행을 조심하고 계십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특공님이 막 처음으로 뮤쉐를 가입해서 첫 곡을 올리던 그때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40-14 103호 (주)싸일런트뮤직밴드 대표이사 윤형식
사업자등록번호 : 120-86-7939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강남 제 285호
Email : help@musicsh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