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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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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소새끼 두 마리 놓고 싸움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사람 두 명 가운데다 갖다놓고 싸움시키고
서로 피튀기고 한 명 죽으니까 또 한 명 집어넣고 죽는 꼴 보기좋아라 하는...
뮤쉐인들 중 일부가 마치 고대 그리스시대에 콜로세움에서 경기를 관중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같이 보여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래 이런데다가 의견 표명하는건 제 성격이 허락하지 않습니다만......
일단 이 곳이 어느곳인지 망각하신 분이 계신것 같습니다. 여기가 어디인지 잊으셨습니까?
작곡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곡을 만들수 있는 곳 아니던가요? (말 그대로....)
저도 그러한 매력에 끌리다보니 이 곳에서 몇 년간 활동을 하고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히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느낍니다. 갈수록 유저들의 실력은 상향 평준화되어서
녹음기능을 안쓰시는 분들의 곡은 정말 좋은 곡 아니면 귀에 착착붙는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그러한 곡들을 냄에도 불구하고 실력에 비해 빨간 숫자가 비교적 높다는 것도 느낍니다.
그런데 그런 새끼들은 여기 존재하면 안 됩니까?
물론 병적으로 숫자놀음에 광란의 기쁨을 느끼시는 분들은 상당한 문제가 됩니다만
그런 수준 까지는 아닌 사람들을 씨발씨발 거리면서 몰아내야만 하는겁니까?
말씀드렸었지요. 여기는 음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곡은 이러이러해서 조금 별로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약간은 과분한 추천을 받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런이런 점은 고치면 꽤 괜찮은 곡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이런말 하기가 그렇게 힘드십니까? 꼭 욕을 해야만 해결이 됩니까?
이런식으로해서 실력없는 인간들 다 몰아내면 뮤쉐가 수준이 더 높아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옛날보다 곡 수준은 확실히 높아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에 따른 '나 이정도 만드는 놈이야' 라는 식의 우월감과 교만함만이 지금 뮤쉐에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댁들은 이런 뮤쉐를 만들고 싶으십니까?
죄송하지만 은혼님 언급하겠습니다.
확실히 그분 곡에 비해서 추천 많이 받으시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완전히 터무니없는 곡을 내놓진 않습니다. 이번에 내신 신곡을 볼때
전 어린 아이가 "우리 부모님을 그린 그림이에요" 하면서 내놓은 그림을 감상하는것과 흡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어린 아이가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겠습니까?
은혼님 곡도 물론 차트 상위권에 있는 곡들에 비해선 볼륨 조절이나 곡 구성면에서 타쉐이커들에 비해서
뒤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목소리 녹음하고 나름 편집도 하시고 꽤 노력하시는 분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목소리 녹음이나 해보셨습니까 Rapsodi님? 어디 거기다 대고
가르치려고 듭니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쉐는 도대체 어디로 간겁니까?
좀 애교스럽게 봐주는 것은 도저히 자존심이 용납을 못하덥니까?
그런 쓰레기 같은 자존심 개나 줘 버리시죠. 다른 분들도 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버려주십시요.
서로 좋게좋게 말하고 발전해나갈수는 없겠습니까? 같이 발전하고 화목해야 신인분들도 많이 들어오시고
또 설령 그분들이 음악 만드는 것에 일가견이 없으시더라도 흥미를 붙이고 여기계실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몇몇 분들은 당최 저 개쌍년은 왜 우리가 문제점을 지적해줘도 고치려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는데 그 개쌍년이란 소릴듣는 주체가 정작 본인이되면
과연 그런 말이 댁의 입에서 똑같이 나올지도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않그렇습니까?
제가 이 사태를 봐왔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 사람 싫어서 명쾌한 논리 없이 그냥 욕하고 돌던지는 걸로 밖에 안보이던데
제말이 틀렸습니까?
꼭 이 곳에 댓글을 달지 않더라도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뀌신 분들은 좀더 부족한 곡에대해서
겸손함을 가지고 너그러워지셨으면 합니다. 그게 허락이 안된다면 아예 추천을 주지마시고
듣기 좋은 곡만 들으십시요. 솔직히 뮤쉐에서 좋은 곡만 들어도 시간이 부족한 정도로 좋은 곡들 많습니다.
동의하시지 않습니까?
좋은 것만 봐도 시간이 부족한데 이렇게 시기심과 질투에 쩔어서 분노의 늪에 빠져
금같은 시간을 허비하시는 분들을 저는 상당히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좀더 너그러워지시고 부족한 분들을 많이 감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분란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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