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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Don't stop the music !!
  • 조회수 :
  • 5813
  • 2013.11.15
  • 15:21:18








왜 싸우고들 그래..^^  힐라 많이 심심했구나? 그래도  Don't stop the music !!


자기가 정성들여 만든 결과물에는 프라이드를 갖는게 당연하지..


근데 말야 자기곡을 대중에 내놓는 순간.. 난도질 당할것을 각오해야해...


그 평가하는 사람이 프로건 일반인이건 천재건 바보건 간에 말야..


아니 평가가 아니라 그 곡을 즐길수 있는가가 문제지..


흥얼거릴수 있는가.. 절로 몸을 흔들고 있는가....감정이 전해지는가...


100명중에 1명이라도  즐겨 준다면...  고런 맛에 하는거지...^^


예전에 웹상에서 만난 현재 활동중인 한 작곡가와 대화를 주고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회심작이라며 자신의


샘플곡을 들려줬어... 난 들어보고 허심탄회하게 느낌 그대로 부족한 부분을 이야기 해주었지..


심한? 말로는 음색이 좀 허접하네요 라고 했어..  그때 그분 상당히 열폭 했다....


내가 그 분보다 음악적 소양이든 지식이든 뭘 더 많이 알겠어... 게다가 그 곡은 그분이


상당히 감정이입해서 만든것일런지도 모르지...


당연한 반응이었어... 다들 그래...


자뻑과 자학의 반복이지...



자기 샘플을 툭 던졌을때는 그런걸 다 감안해야해..


거기서 얻을것은 얻고, 버릴것은 버려야지...



대중은 음악을들어... 남녀노소 다들....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 대중은 그런 고퀄리티의 음악을 듣고 있는거야....


그래서 좋다 안좋다.. 평가는 다들 자기의 취향에 맞게 쉽게 할 수있어



원래 그런거잖아...




너는 요즘 뭘 느끼냐?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고, 별을보며 달을 보며..


도시에서 아님 시골에서.. 사람들과 스쳐 지나가며..


저녁노을을 보며 아침의 자욱한 안개를 보며....


어떤 사람들과 마주쳤으며 어떤 기억들이 있고...


어떤 꿈을 꾸고...


때론 이성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단풍에 뒤덮힌 산을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바다의 내음과


귤깔때의 시큼한 내음과..


알콜냄새과 땀냄새로 가득한 어둠속에서


야리꾸리?한 몸짓으로  흔들고...


아니


불만 분노의 감정을 느끼면 그걸 표현해보자...록으로 시원하게 함 까줘 ^^



암튼   Don't stop the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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