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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해명 글입니다.
  • 조회수 :
  • 5333
  • 2009.05.04
  • 23:31:20

제가 다크니스님의 뮤.인.열 인터뷰를 보면 


남들이 인터뷰 하는 내용이 재미있고


'나도 저렇게 인터뷰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홧김에 욕심이 난겁니다.


그래서 5월 2일날 제가 채팅창에 가보니까 다크니스님이 계시길래 저는 욕심이 나서 인터뷰 신청 했죠...


그때 제가 시간이 없다고 너무 성급했나 봅니다.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


'내일은 상당히 시간 없으니 꼭 해야한다.'


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린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내용...


'자네 반갑습니다.'


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것은 오타입니다...


원래 채팅창에는 '자 이제 시작하죠...'를 썻는데...


백 스폐이스를 잘못 쓰고 거기다 덧붙여서 나온 말입니다.


그래서 '자'라는 글자가 나왔는데 거기다 덧붙이다 보니까 그런 채팅 내용이 나온 겁니다.


제가 타자가 느리고 손재주가 없어서 오타도 되게 많이 납니다.



하지만 빠르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거슬린다는 느낌이 든다고 느낄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는 어머니가 시키신 일이고 그리고 정말로 버려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급해진 거죠...


하지만 그런 급합을 숨기기 위해서 흔히들 말하는 '예능 프로'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갈려고 했습니다.


인터뷰에 임하면서 그냥 딱딱 질의문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도 버라이어티 처럼 재미있게... 그렇게 할려고 '냐하하'라는 글도 쓴거입니다.


(사실 인터뷰 내용에서 4차원 질문으로 '다시 어느행성에 태어나고 싶으세요?'

라는 질문에서 제가 CP-89행성에 살고 싶다는 대답도 착실히 해드렸습니다.

그만큼 저는 어떠한 4차원 질문으로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재치있게 넘어갔습니다.)


게다가 물론 제가 레인저 락이라고 '혼자' 그렇게 정의한게 맞습니다.

광고할 생각?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스타일 따라하는거? 별 상관 없습니다.

그저 제 스타일을 남들이 알아준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그런데 제가 스타일로 살아남았다고요? 아... 그 말은 잘못한거네요...(이 놈의 자만심...)

생각해보니 레인저 락은 남들이 '알아주었기 때문에' 뜬거라고... 그렇게 깨닫게 되네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라는 글은 사실 제가 저엉말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특성이 있잖아요...

뭐 피아노를 좋아한다는가 클래식에다 락을 접한 것, 볼륩조절과 음색조절로 승부거는 것 등등...


저는 그들의 스타일을 알아주고 존중합니다.

전 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게 아닙니다...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햇던 스타일을 제가 '힌트로나마' 말한 것입니다.


저로인해 발끈하신 DM다크니스님에게 정말 죄송하고요 머리 박아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조심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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