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최근 2-3년 동안 듣기 좋았던 곡/쉐이커
- 조회수 :
- 5574
- 2013.06.02
- 15:58:40
가끔 눈팅만 하는 정도의 쉐이커 입니다.
최근 들어봤던 곡들중에 좋았던 곡이나 쉐이커에 대해 짧게 얘기하려 해요.
최근이라해봐야... 사실 2-3년 정도이지만 ㅎㅎ
먼저,
N.Jacks 의 일렉
딴 얘기 필요없고
듣기 편하다.
크게 사족없이 깔끔한 곡진행이 매력적인거 같고, 언제나 수준급 이상의 곡을 내는거 같다.
굳이 친목다질려고 방문하진 않지만, 가끔 듣고 지나가는 편이다.
Doll's Dance - cho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
초중반부 멜로디는 내가 뮤쉐를 5년정도는? 했지만 생각지 못했던 파트..
깨끗한 초중반 진행이 정말 좋았고 나름 감동적이였다.
후반부 파트는 초중반 진행에 비하면 좀 아쉬웠지만, 워낙 초중반 느낌이 좋았던 지라 곡에 대한 느낌을 헤치진 않았다.
앞전의 운영자 추천곡.. time.. 도 상당히 좋았던 곡이다.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거 같은 쉐이커
mobydick 의 시부야 케이
(구)싸이랑 여기 뮤쉐 두곳에서 정점까지 찍어본 쉐이커니 알 사람은 다 알테고
더 말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언제나 놀라움을 주었던 쉐이커인데..
유일하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부야케이의 범위를 너무 좁게 잡고 있다는 거다.
사실, 시부야케이는 굉장히 넓은 범위의 장르이다.
시부야케이 뮤지션 별로 추구하는 바나 스타일이 천차만별일 정도로 모두 다 틀리다.
시부야 케이에 꽤 정통한 사람들에게도
어떤 시부야 케이 곡은 다른 장르로 들릴만큼
장르구분 또한 애매한 장르인고로,
모비딕의 곡을 들을때 이전과는 다른
뭔가 다른 느낌의 시부야케이를 기대하지만,
mobidick 의 시부야 케이는 범위가 좁아서 아쉽다.
사족을 붙이자면,
우리나라로 치면 허밍 어반 스테레오나 클래지콰이같은 류도 시부야 케이에 속한다 볼수 있는데..
이런 그룹의 느낌을 가지는 곡을 기회되면 뮤직쉐이크에서 한번쯤 들어보고 싶다.
andromeda - moricone
개인적으로 처음 들었을때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명전가겠구나... 생각은 했었는데 그대로 명전으로 직행? 했던 곡이다.
사실, moricone 이 누군지 잘 모르고, 들어본 곡도 andromeda 밖에 없었지만.
베이스 사용에서 보컬 결합까지~ 상당한 내공이 엿보인 곡이였다.
그리고,
예전에 명전에 올랐던 곡인데.. 지금 없어진 곡
곡이름도 쉐이커도 기억나진 않는데...
스케일 컷던 곡 하나 멜로디가 기억나네요..
그곡 참 듣기 좋았는데.. 오늘 찾아보니 없어져서 꽤 아쉬움..
그외 템포다운 을 사용한 쉐이커들 곡
일단 템포다운되면 곡이 전체적으로 듣기 좋아지고, 느낌있게 들렸다.
특히 캐논 멜로디를 사용한 템포다운 곡들은 굉장히 느낌 좋았다.
마지막, 싸이에서부터 내가 곡 들어왔던 쉐이커들
mobidick은 앞서 얘기했으니 제외하고
x[j] (제로스)
womanhood(이름으로 활동했었지 아마?)
바람소리(이름으로 쓰다 바람소리로 바꾸셧고)
MS테리 (싸이랑 동일)
뮤쉐에서 유일한 인맥으로.. 시간날때마다 곡 듣고 있는데..
개개인 전부 개성있고 ,수준급 이상의 곡들을 자주 들려준다.
많은 곡을 듣는 편은 아니라서 놓치는 곡들 꽤 많을텐데..
그냥 눈팅만 하는 입장에서 좋았던 곡들 몇개랑 쉐이커들 몇몇 거론하고 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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