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하우]
- 뮤쉐 작업시 팁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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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곡을 만드는 방법을 비법으로 말하기엔, "툴"의 익숙도의 차이기 때문에 만드는 순서를 말씀 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벤트도 끝났겠다...올려봅니다 ㅎㅎ
1. Feel
"만들고 싶다"할 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느낌을 주게 됩니다. 적어도 한 주제를 먼저 마음속에 떠올리고 작업해 보셔요.
악기가 무엇이 필요하게 될 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타이밍에 만들게 되는 곡은 언제나 조금 더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곡의 방향에 따라 "효과음"의 삽입 여부도 결정될 수 있으니 지금 기분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Tool
뮤쉐에서 직접 악기의 음색을 하나씩 들어보고 선택하며 자주 사용하는 악기 군이 있는 프리셋 계념의 곡을 저장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코드도 될 수 있겠지요.
또한 추천 악기도 좋지만, 아예 "그럭 저럭"인 악기에 눈을 돌려 보셔요. 다양한 음색이 곡을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3. 곡의 감성을 좌우하는 것은 리듬!
베이스, 드럼이 중요한 것은 감성을 이끄는, 리듬을 느끼게 하는 악기이기 때문입니다. 신스 역시 이런 느낌을 주는 신스를 사용한다면 감성을 더욱 충실히 표현할 수 있지요.
특히 드럼은 곡 전반에 사용될 경우를 염두하여 비슷한 종류의 드럼 2~3가지를 동시에 마련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펙트 월드 리듬은 특수한 느낌을 주는 리듬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한번씩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4. 효과, 볼륨
몇 번을 강조해도 중요한 것은 볼륨의 조정입니다.
정말 좋은 곡인데, 음이 깨져서 나온다면 그 곡은 이미 귀를 괴롭게 한다 할 수 있습니다. 효과나 볼륨 조정은 어떤 음색을 주제로 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되도록 동일한 볼륨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의 볼륨이 필요하다면, 99, 98...이런 식으로 구분해 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5.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알아두자
용어의 뜻까지 파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음색을 내는 것인지는 그 느낌을 파악하고 직접 한번 들어 봄으로서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아래의 종류는 제가 좀 많이 헷갈려 했던 것 같네요.
오브리카토
연결음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2마디, 4마디에만 곡이 연주되지요.
*참고로 한 블럭은 4개의 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알고 있습니다.*
어택리듬
강하게 포인트를 잡아주는 리듬으로 꼭 리듬이 아니더라도 많이 사용됩니다. 밋밋하지 않고 강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좋아요.
코드보이싱
음...피아노를 예를 들었을 때, 어떤 조성에서 연주를 하다, 손을 바꿔서 다른 순서로 연주하는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미솔 할 것을 도솔미 이런 식으로 바꾼다던지 하는거죠. 여하튼, 다양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아르페지오
어떤 코드나 화음에서 한꺼번에 누르지 않고 순차적으로 누르며 이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미솔 도미솔 도미솔 도미솔....이렇게 반복되도록 말이죠.
기타 스트로크
스트로크는 빠르고 연속되게 줄을 튕겨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트로크 만으로도 노래 연주가 될 수 있지요.
기타의 모든 줄을 연속되게 쳐주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모르겠네요.
기타 커팅
스트로크를 하다가(한3줄 치다 커팅, 즉 잘라버림-멈춤) 멈추고 다음 연주로 이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서스테인
피아노 가장 왼쪽 패달이었던가...(카페에서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을 보니 오른쪽 패달이었습니다.)
여하튼 음을 계속 지속시켜주는 효과를 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끊어지지 않고 여운이 계속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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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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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 - 레조넌스 (resonance) 베이스
네이버를 찾아보니, 음향공진이라 하는군요
아래 내용을 조금 참조 하시고...
http://blog.naver.com/chardad?Redirect=Log&logNo=10157443643
맞는지 모르지만, 특정 주파수가 증폭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명칭의 베이스의 음색이 조금 더 맑고 기계적인(?) 소리로 증폭되어 들립니다.
무그(moog) 베이스
http://cafe.naver.com/basskorea/40882
사실 무그베이스는 특정 신디사이저 제조 업체를 가르킵니다. 무그에서 만든 신디사이저의 베이스 소리다 이거죠.
상당히 둔탁한 느낌을 줍니다.
(딥 무그라면 deep이 붙었으니 더 둔탁하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프리퀀시(frequency) 베이스
사전적 의미는 아래로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58&docId=935871&mobile&categoryId=358
뭐 베이스 주파수 대역폭을 넓혀 좀 더 기계적인 음색이 섞인 느낌입니다.
뭐라 설명은 딱히 어렵지만...이 베이스는 매마른 느낌이 납니다.
*설명이야 어떻든 들어보시는게 그 느낌을 가장 잘 캐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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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장은 항상 꼼꼼히
뮤쉐는 이상하게 에러가 잘 뜨더군요 ㅡㅜ 수시로 저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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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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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어를 여러개 실행한 상태거나, 플레시 게임등을 같이 한다면 오류가 더 잘 발생됩니다.
뮤직쉐이크는 아마도 플래시 기반 프로그램이지 않나 생각 됩니다.
그리고 램이 많을 수록 유리합니다. CPU는 일정 수준 이상만 되면 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추가로, 곡의 저장이나 로딩 시에는 익스플로어 등 다른 작업을
절대 동시에 클릭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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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잘 듣자
자신의 곡, 남의 곡 하지 않고 수시로 들어봐야 합니다. 닥치는대로 들어보는 게 가장 좋은 실력 향상 방법이 될 수 있다 생각됩니다. 꼭 리플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기 보다, 그냥 한번 감상해 본다는 의미로라도 들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갑자기 마구 마구작성하게 된 것 같습니다^^; 비법이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만드는 방법 중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을 적어 보았어요. 모쪼록 모두 좋은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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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네이버 카페에 남겼던 글이었습니다.
비전문가가 작성한 글이라는 점을 염두하시어
틀린 부분은 댓글로 바로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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