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카카오크래쉬 사칭범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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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카카오 1세는 한때 뮤직쉐이크 닷컴에서
출중한 필력을 가지고 랜선에서 깝친 '중증관심종자' 라고 혼자 정의를 내려보았습니다.
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이제 올릴 이 게시물 밑으로 보면 크래쉬카카오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평타취에도 미치치 못하는 필력을 가지고 깝치고 있습니다. 저는 이분을 크래쉬 카카오 2세라고 정의 내려 보았습니다.
나중에는 크래쉬카카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병적증세가 생길 수도 있겠군요.
대충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들어보면 위선적이고 허영심 가득한 댓글로 추천과 관심을 구걸하는
너희들의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나는 이런 불편한 커뮤니케이션을 그만두고 이제 나가려 한다.
이런 내용인데요. 저도 평소에 느껴본적이 있는 터라 눈에 확 띄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무슨 이야기가 숨어있는 걸까요?
한때 이름을 날린 키보드워리어의 닉네임을 사칭한 점을 미루어 보아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나약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전 아이디에서 소극적이면서 가식적인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답답함을 못이기고 사칭을 가행한것이고요.
그렇다면, 그는 왜 가식적인 행동을 해야만 했을까요?
아시다시피 뮤직쉐이크는 댓글과 조회수도 중요하지만 추천수를 중심으로
인기의 높고 낮음이 결정된다봐도 무방합니다.
실력이 좋든 나쁘든 간에 추천수가 높은곡이 곧 명곡이 되는 셈이니까요.
저 혼자만의 신빙성없는 선긋기라고요?
장담하건데, 1년넘게 하신 쉐이커분들이라면 뮤직쉐이크 시스템이 어떻게, 무엇에 의해
돌아가는지 대충 아실테니까 이 말에 태클 거실 분은 극소수일거라 예상됩니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는 이런 시스템에 불만을 품은 셈이지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자신의 곡을 평가해 최상의 곡을 만들었다 생각 해도 뮤직쉐이크 사이트 특징상
어느정도의 홍보와 노출이 있어야 그때 부터 많은 유저들이 곡 평가를 하고 추천을 안하고를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뉴비인 경우에는 더더욱 홍보와 노출 없이는 성공하기가 힘들죠.
솔직히 말해서 뮤쉐의 정상에 계신 라미아님이나 엑제님이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최상의 퀄리티로 곡을 업로드 하신다 해도 본래 아이디 인기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될것입니다.
(악의적인 지목은 아닙니다. 누구든지 인정할 만한 실력파이들 이시기에)
그래서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은연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직접적인건 너무 가식적이어서 제가 봐도 좀)
자신의 곡을 홍보하고 게시판을 통해 홍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카카오2세는 이 룰에 묘한 반감을 느꼈을 겁니다.
똑같이 홍보를 하고 남의 곡을 들으며 댓글을 남기는 짓은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운짓이다.
진짜 저 인간들은 저렇게 까지 하면서 자기 곡을 알리고 싶은 것인가? 하면서
나만이 올바른 도덕규범을 지닌채 정직하고 당당하게 곡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만들다 보면 언젠가 나도 인기가 차츰 많아지겠지?
라고 자기최면을 걸었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차가웠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정의내린 정직하고 당당한 방법으로 곡을 내도 사람들은
관심도 가져주지 않을 뿐더러 방문을 해도 자신의 곡을 방문해달라는 가식적인 말들 뿐이었을테니..
자신의 뜻대로 안되니 세상이 잘못됬다고 그는 믿었던겁니다.
그러다 마침 크래쉬카카오라는 키보드 워리어를 보고 (혹은 떠올려내서 혹은 발견해서)
자유롭게 자기 의사를 표출해 내는 그가 선망의 대상이 되었을 겁니다.
아니면 그를 이용해 의사를 표출하려는 악의를 품었다라는 둥
(평소에 자기의사를 자유롭고 거칠게 표현했던 카카오 크래쉬이므로 그를 이용하면 자유로운 표현은 물론
큰 의심이나 파장도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 했을 겁니다. 결과는 그의 생각처럼 큰 파장은 불러 오지 않은게 흠)
그렇게 그는 참다 못해 곡을 통해서 자기 불평불만을 토해내기 시작합니다.
제목을 보면 병신도 참 상병신이 따로없습니다. 운영자를 인신공격하질 않나.
뮤직쉐이크는 발로 만드는 거다. 하면서 애초의 목표와는 다르게 더욱 더 자유로워진 세상에 심취해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지만요) 점점 거칠게 흑화되어 갑니다. (드립 아님)
*곡을 들어보니 발로 만들었다고는 했으나 볼륨조절만 살짝 만져줘도 평타취는 될 실력이라 유추되니
위의 가설들에 신빙성을 더 해줍니다.
그렇게 그렇게,
크래쉬 카카오2세라는 타이틀을 따낸 그는 그렇게 크래쉬카카오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
카크 바이러스의 등장에 대한 인과적 책임은 운영자에게 있다는 건데요.
신선하고 획기적이며 창의적이고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생각으로 뮤직쉐이크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사이트 운영에 관해서는 질적으로 매우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곡을 공유하고 평가하는 것 까지는 정말 음악인으로써의 바램과 긍지가 느껴지지만
애초에 유저들의 평가가 전부가 되는 이런 시스템은 정말 저질이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명예의 전당이나 운영자 추천 곡이 쉐이크 차트보다 권위 있는 카테고리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제 하에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시스템을 구축하신거겠지만요.
그래서 카카오크래쉬 사칭범의 등장의 궁극적인 이유는
뮤직쉐이크가 살아날려면 우리 유저가 홍보를 많이하고 질을 높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명전이 폐지되고 운추곡의 권위가 하락됬을 때부터 시스템상의 에러가 발생했다. 이겁니다
.
.
먼저 다른 아이디를 쓴점 죄송합니다.
자유로운 발언을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글 상의 작은 모순이나 편파적인 부분이있다면 말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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