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네, 저 살아 있습니다.
- 조회수 :
- 5333
시험을 망쳐도 제대로 망치는 바람에 큰일나 버린 거죠...
일단 최소사양(?)은 95~96점, 권장사양(?)은 98점이었는데
이번 시험에서의 점수는 93.575점으로 최소사양에서도 1.425~2.425점.
권장사양에서는 무려 4.425점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부모님 측에서는 제게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음... 종합학원을 하나 알아보시더군요. 그리고 어제 배치고사까지 다 봤습니다...
망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컴퓨터 사용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등에 한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충격이 상당히 컸죠...
차라리 뮤쉐를 하지 않았으면, 아니.. 했더라도 그냥 무명 시절에 그쳤으면
그 충격과 공포는 덜했을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제게는 그야말로 전성기인 이 시절에 시험 크리를 맞았으니...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의 목표는 추천쉐이커였습니다.
음... 이제 매일매일 뮤쉐를 끄적일 수가 없는 상황에서 추천쉐이커 도전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포기할 수도 없겠죠...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M-Kei 님.
3차 릴레이 3라운드 (제가 3라운드죠..?) 는 제가 컴퓨터를 켤 수 있는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시작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한 기간은 2일이라 했으니, 웬만하면 토요일에 시작되도록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전 그냥 기권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DM다크니스 님.
인터뷰는 다크니스 님께 맡기겠습니다. 어차피 말솜씨라던가는...
저보다는 다크니스 님이 더 낫다고 보는 저이니까요...
대신에 저는 다크니스 님이 인터뷰 내용을 올려놓은 것을 보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이글루에 인물사전 형식(?)으로 포스팅.
그 다음에는 게시판에 그 포스트 주소로 링크시켜 놓는 형태로 진행하겠습니다.
어차피 뮤쉐 인물 열전 자체는 제가 그러려고 기획했던 거니까 말이죠...
마지막으로 단체 녹음곡 "Losers' World"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저는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가사를 제작해 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부터 가사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니까요...
그리고 다음 주 토요일에 각자의 가사를 보면서 내용상으로 한 곡에 이어질 수 있을 지 등등 해서
여러 가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맞아야 완성도가 어느 정도 생길 테니 말이죠...
단체 녹음곡이란 거, 쉬운 일이 아니군요, ㅠㅠ...
하여튼... 결론은 그냥 저 살아 있다구요... 그저 저를 잊지만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P.S. 오늘 뮤쉐에 30000원 질러가지고는 마음에 드는 곡들 전부 mp3로 구매할 작정입니다.
- 이전글
- 뮤직쉐이크 인물 열전 정리. (4)
- 조회수 :
- 5367
- 2009.05.02
- 다음글
- 오랜만에 우울하지않고 따뜻한곡. (0)
- 조회수 :
- 5236
- 200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