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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레인저 락에 도전하시는 분들...
  • 조회수 :
  • 5368
  • 2009.04.29
  • 09:31:12

흠... 제가 잘 안보는 사이에 레인저락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아졌군요...


제 곡을 코스프레 하시거나 어디한번 악기 5개로 도전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하시는데....



물론 제 규칙은


'악기 5개, 140템포, 3분 30초 이내' 라는 규칙을 정하고 만듭니다만


그러나 제가 보기에 레인저락을 도전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가장 불만스러웠던 것은...


물론 '지루함'도 있긴 있지만 '락적인 느낌이 약했다....' 라는 것입니다.


락이란 뭐냐... 폭팔적인 느낌도 물론 있으면서 쓸쓸함, 반항, 자유스러움 도 나타내는 느낌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신스, 스트링 과 같은 악기에 너무 치중하면서 락적인 느낌이 약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만든 Black Rose란 곡에서는 바이올린에 상당히 치중했습니다만 

그 바이올린을 돋보이게하는 베이스, 디스트기타, 드럼 의 역활이 크게 작용 햇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4758



즉... 레인저 락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바로


'드럼', '베이스', '기타'


이것이 각각 '박자', '느낌', '백킹(분위기)'으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레인저 락'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것들이 제 역활을 하면서 '멋진 레인저 락'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2개는 멜로디, 아르페지오, 리듬 등을 넣습니다. 뭐 자유기는 하지만요...)


이런 쉽고도 어려운 락인 레인저락을 '잘' 소화해 내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뮤즈키님 의 '탄환은 충분한가?'입니다.


곡 듣기>>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4724


저는 미쳐 생각지도 못한 솔로 애드립을 사용하시면서 아주 독창적인 레인저 락을 만드셨습니다.

(사실 저도 깜짝놀랐고 추천했고, 칭찬했습니다.)


또한 코드의 사용도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데

이는 곡에 변화를 주면서 같은 악기를 사용하더라도 독창적인 곡을 만든다고 볼 수 잇습니다.


사실 같은 악기을 사용했는데도 이렇게 느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제 2곡을 한번 비교해보시죠...(우클릭 한다음에 새창으로 여는 센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5780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79589&CONTEST_NUM=63945


이런 코드변화도 '레인저 락'에도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며 동시에 지루함보다는

오히려 중독성을 일으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밑줄 쫙!!)


레인저 락은 '쉽고도 어려움'을 가지고 잇습니다...

로드, 세이브, 수정도 쉽지만 악기 5개와 코드 변화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거죠(뭐 목숨 까지야;;)


앞으로 레인저 락을 도전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Say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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