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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의 대회 심사내용
  • 조회수 :
  • 5402
  • 2012.08.25
  • 09:05:24

안녕하십니까?  쉐이커여러분들.

드디어 대회 심사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상금은 1등은 문화상품권 1만원

2등은 문화상품권 5천원

이렇습니다^^


이제부터 심사 결과 발표하도록하겠습니다.


본 심사는 제 기준으로 분석한 것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며,
매력은 제가 곡에서 느끼는 감정도 입니다.
그리고 제가 내준 최종심사기준은 장르를 이해하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입니다.
만점은 별이 다섯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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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뮤즈키

장르해석력 ★★★★☆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내가 생각해왔던 보사는 해변이 떠오르는 듯한 느낌의 삼바식 재즈였다.
반복되며 업되는 듯한 템포에 흥에 맞추는 식의 반복패턴, 내가 생각하는 보사노바의 이미지이다.

뮤즈키님은 장르의 해석에 있어선 매우 빠르시다.
어쩌면 그만큼 듣고 노력하시는 것일수도 있다.
그걸 어떻게 활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작업에 임하시는듯 하다.

거기에 플러스적으로 작안의 샤나를 작년의 사냐라는 제목을 통한 개그적 드립력 덕분에
첫심사에도 살짝 웃음 짓게하셨다.
보사노바에서 비트박스를 활용해도 별 이질감없게한 점과
알맞게 들어가는 가이드의 허밍소리도 악기처럼 잘 어울리는것이 내가 생각해왔던 보사와는
다르면서도 개성적이게 느껴지도록 한 곡이다.
하지만 개성은 있지만 그곡을 더 듣고 싶거나 하는 그런 매력은 아직 느껴지지 못하고 있다.

장르 및 부가설명에 대한것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게
차분하게 잘 입력해주셔서 오히려 더 의아해했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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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몬스터헌터

장르해석력 ★★ (장르를 해석했다는 링크 혹은 곡명이 미기재 되어 감점)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참고곡링크, 장르에 대한 해석 내용이 미기재)


팝보단 발라드에 가까운 곡이라 볼수 있다.
팝이라는건 대중적인 느낌이 강하고 뭔가 모르게 톡톡 튀기는듯하며 매력적인반면
그 매력을 어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몬스터 헌터님의 곡에서 느껴지는 팝의 느낌은 그저 외국가수가 부르는 팝송이 아니였을까 싶었다.
장르에 대한 분석적인 내용이 담겨있지않아 곡을 들었을때,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고 뮤쉐로 찍지않았을까?싶기도 하다.
길미의 호소력 있는 사운드는 톡톡튀고 뭔가 당당한것이 아니라 사랑을 노래하는것 같다.
팝보단 발라드를 선호해줄걸 그랬나 싶기도 했던 곡이였다.

그에 비해 매력은 별3반을 줄수 밖에 없었던건, 마지막 부분에서 길미부분이 라디오 스럽게 들려온 느낌이
참 다시 듣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그리워진다고 해야할까? 그점이 한번 더 듣고 싶게 했다.

개성적인 표현은 내가 매력으로 꼽았던 이유와 비슷한 이유이기도 하다.
거기에 악기 선정능력도 뒷받침 되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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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leBrate

장르해석력 ★★★★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하우스는 전자적인 쿵치딱치 비트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결합된 일렉트로닉이다.
CeleBrate님같은 경우에는 재즈적인 요소와 결합하셨다고 했는데 재즈적인 면보단
오히려 밝고 상쾌한 이미지를 더 잘 소화해 내시는것 같다.
90템포에서 작업하시다가 방향을 못잡는 와중에도 열심히 끝까지 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에 있어서 한편으로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쉐이커였다.

그리고 패드의 사용과 밝은 이미지를 추구하는 음악의 색깔이 너무 유치하지않게 잘 흘러가는점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내가 하지 못한것을 누군가는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배울점이 있었다.
그리고 리듬악기를 비트와 조화롭게 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점이 더 뿌듯하게 느껴졌다.
장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자신의 곡에 어떻게 접목시킬지 생각하는 그 자세가 정말 좋은 자세가 아닌지?
내가 생각했던 대회의 취지에 맞게 잘 맞춰서 열심히 하시는 쉐이커란 인상이 뇌리에 박힌 분이다.

곡의 매력은 마지막이 좀 흐지부지 되지 않았나 싶긴 하지만 첫부분의 상쾌함 때문에
또 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그런 곡이다. 그래서 매력을 별 3.5개로 입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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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켈빈]

장르해석력 ★★ (장르를 해석했다는 링크 혹은 곡명이 미기재 되어 감점)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참고곡링크, 장르에 대한 해석 내용이 미기재)


팝은 요즘 인기가 많은 가요라 생각했었다.
톡톡 튀고 발랄하면서도 사람을 매혹시키는 그런음악이라 생각하고 켈빈님에게 장르를 선멸했었다.
드럼은 약간의 튕기거나 흥미로운 면이 있긴했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도 팝보단 발라드적인 느낌이 강하다.
부드러운 선율과 어우러지는 코드의 흐름이 뉴에이지적 느낌을 감싸기 때문이라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제일 아쉬웠던 점은 ㅠ_ㅠ 장르를 찾아보려는 노력을 안했다는 점...
그점 때문에 점수를 짜게 줄수밖에 없었다.
이번 대회의 취지는 장르를 파악하기위한 노력에 가산점을 많이 부여했기 때문에,
그 노력에 있어서도 마이너스가 될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곡이기 때문이다.

곡의 매력은 초반에 흘러드는 기타소리가 매우 마음에 깊게 닿았다.
그래서 들어도 또 듣고 싶게 만드는 점에서 별 3.5개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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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Bi

장르해석력 ★★★★☆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장르에 대한 해석 및 부가설명의 내용 부족)


미쉘로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표현하다니 흥미로운 곡이다.
왜 일렉트로닉을 첨가 했는데 팝이냐? 라고 따질것이 분명하다.
요즘 팝에서도 일렉트로닉적인 요소가 많이 뻗어나갔다.
초반에 들리는 비트는 댄스적인 비트가 들어갔지만 그에 맞게 보컬의 역할이 뒷받침을 잘해주었다.
그래서 나 또한 팝이라고 인정하게 된것이다.

위의 내용에 이어 장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기도하다.
단, 초반의 다듬어 지지않은 느낌이 남아 있는듯 해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노력했다는 것이 점수가 많아질수밖에 없다.
미쉘의 노래가 부분부분 잘 담긴것 봐서 얼마나 그 느낌을 내려고 했는지를 짐작할수 있을 정도다.
근데 설명으로 안해주셔서 곡을 들고 판단해야해서 애매~하긴했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그동안의 곡에서 봐왔던 과한 노출이 팝에서만큼은 잘 소화가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좀 절제하신 부분도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고..

곡의 매력은 미쉘의 목소리를 알맞게 나열한점이 다시한번 더 듣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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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u,

장르해석력 ★★★★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장르의 참고 링크와 장르에 대한 해석 및 부가설명의 내용 부족)


못하겠다고 징징대시던 루님은 못한다고 한거 치곤 정말 잘 해내셨다.
귀여운 리듬 악기들로 보사노바를 귀엽게 만드셨기도 했고, 제목과 일치하는 느낌을 선보였다.
중간에 들어가는 스몰브라스! 깔끔하게 포인트만 준점이 제일 맘에 든다.

아이스커피라는 제목을 만들기 위해서 맥심 아이스커피광고 음악들었다는 점이
참 남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열심한 노력한 흔적이라 믿게 만들었다.
거기에 여름에 맞춰서 아이스커피를 찾는다는 점이 만드는이의 드립적 센스가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게 잘 소화해낸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부분이 참 매력적이기도 하기때문에 별점을 4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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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혈성[쑥]

장르해석력 ★★★★☆ (장르참고 링크 미기재)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장르 참고링크 미기재, 장르에 대한 해석 및 부가설명의 내용 부족)


우선 욕하고 싶어지는 곡이다. 너무 잘해서 셈이 날정도로 욕하고 싶다.
하지만 심사를 하는 기준에선 정당성을 밝혀야하기때문에 욕은 일대일로 하겠다.
아카펠라를 발라드로 할수도 있다. 요즘 난 보이즈투맨의 곡을 듣긴하지만...

정말...느낌을 잘살려냈다. 촌스럽지도 않고 섬세하게..
나를 속으로 겁나게 욕하면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문득 든 곡이다.
(나중에 누나랑 마주치지말자...너한테 맞을거 같아)
암튼 허밍이 잘들어가 있어서 낭만을 충분히 느낄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다.
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만든 틀에서 장르 부분의 참고가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쉬울정도다.
그것때문에 0.5개의 별이 날아가다니...심사이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다.

당연히 다시 듣고 싶고 사고싶을 정도니...매력을 만점으로 줄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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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Nekooo

장르해석력 ★★★★☆ (장르의 애매함)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네쿠님의 곡을 들었을때, 정말 잘만들었는대에 비해 너무 밝아서 팝인지 알앤비인지 애매했다.
알앤비 같은 경우에는 리듬앤 블루스라 블루스적인 느낌도 들길 바랬는데,
오히려 깔끔한 면이 팝이다.
비트도 적절히 리듬을 끌어주고 가이드를 잘 어울리게 이끌어주었고,
재즈적인 느낌을 잘 가미 시켜서 적절히 조화를 잘 시켰다.
하지만 장르의 이해에 있어선 약간의 생각이 다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0.5점씩 낮아지게 되었다.

매력은 두말 않고 그냥 만점 줄수밖에 없다.
자신의 느낌도 어필하면서 남을 끌고 가는 매력이 돋보인다.
네쿠님의 곡에선 많이 보지 못했던 느낌을 잘 소화해낸 노력이 돋보인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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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코

장르해석력 ★★★★☆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어두운 멜로디에 차분한 다크함을 보여주신 인코님.
조용하면서도 무거운 곡을 만들어내셨습니다.
뉴에이지는 사람마다 달리 들리겠지만,난 감상하기 편한 서정적이 음악이라 생각하고 있다.
인코님의 그동안의 곡을 들어보자면, 발라드 계통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뉴에이지를 연구해보고 새롭게 만들어보라고 했던것이다.

참고한 곡에서 그 느낌을 빼네서 자신의 색으로 만들었다는 점에 있어서
일반 점수에 비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매력또한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것이 돋보여 별 4점으로 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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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타코타

장르해석력 ★★★☆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힙합은 다들 아시다시피, 비트가 들어가있고 랩이 함께 있으면 되는 장르다.
어떻게 보면 쉽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어렵기도 하다.
특히 비트 이외에 멜로디나 리듬을 탈때도 정말 고민을 많이 해야하게 만들기도 한다.
목소리로 비트를 만든다는 곡에 대한 설명이 좀 더 나를 고민하게 만든건 사실이다.
그러면서 다시 개성적인 면으로 보게되자 곡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되었고,
점수는 이렇게 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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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둠빛

장르해석력 ★★★★★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보컬과 잘 어울린다. 마지막 마무리도 깔끔하게 끝난것이 초반에는 천천히 들어가면서 분위기를 이끌어가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점점 고조되는 느낌이 일품이다.
발라드냐 알앤비냐 정말 고민이 많았지만, 비트때문에 발라드라고 고민끝에 결정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느낌을 다양하게 쓴것이 정말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다.

중간중간에 회상하는 듯한 아련한 신스가 나의 점수의 결정적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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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Glen-Check

장르해석력 ★★★★☆ (장르참고 링크 미기재)
드립력 ★★★★☆
개성적표현력 ★★★★★
매력 ★★★★☆
곡에대한설명 ★★★★☆ (장르 참고링크 미기재, 장르에 대한 해석 내용 부족)


알앤비에 가까운 힙합같은 느낌이 든다.
힙합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든 취지가 엿보이는 동시에 그런 느낌때문에
알앤비같은 느낌이 떨쳐지지않았던것은 사실이다.
보컬과 랩퍼들의 느낌을 잘 매치 시켰다.
그 느낌을 잘 나타내고 싶은 감각이 곡을 통해 재해석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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