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뮤직쉐이크 수익 창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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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쉐이크가 생긴지 수년이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 의도 하고 바래왔던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회사측에 수익 창출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는것을 알수 있죠.
이 글은 한번쯤 가볍게 읽어볼 내용이라고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1.뮤직쉐이크의 문제점
많은 사람들에 의해 여러 문제점이 지적 됐었죠.
분명히 대표님의 말씀대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 해서 음악을 만든다는 차원에서
정말 처음 만들어진 그당시엔 상당히 획기적이었고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가 거듭 되고 몇몇 문제점이 노출 되면서
사람들이 딜레마에 빠지고 이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만드는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떠나가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1) 자신만의 곡이 없다.
맞다고도 볼수 있고..틀리다고도 볼수 있지만..
저의 시점에서 자신만의 곡이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은
순수 작곡을 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닌 만들어진 소스를 가지고 편집을 하는 방식이기에
만들다 보면 비슷한 패턴과 멜로디,악기,리듬,형식의 곡들이 만들어져..결국엔 자신만의 독창적인 곡이 아닌
너도 나도 흡사한 곡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죠.
여기서 이용자들은 딜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처음엔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신기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이 될지 몰라도 오랫동안 할수록 신선함이 없어지고 마치 원본에 첨가물만
살짝씩 바뀐 곡들이 나와서 창작물이 아닌 베끼기 곡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처음 부푼 가슴으로 "나도 이런 곡을 만들수 있는 작곡가야!" "내가 이런 곡을 만들었어! 자랑하고 싶어"
에서 "다 비슷비슷하네~프로그램 업데이트도 안되고 사람들은 창작물이 아니라고 비아냥 대고..하기 싫다"
로 변질 되기 때문이죠.
사실 사람들은 이 프로그램으로 순수 작곡을 하는게 아님을 알면서도 자신만의 감각과 감성이 스며있는
느낌에 곡을 만들었다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하지만 곡을 만들수록 타인이 만든 비슷한 형태에 곡들을 경험할수록
내 고유의 창작물이 아니라는 생각에 허탈감을 느끼게 되죠. 바로 그것은 이 프로그램에 특성..그리고 양날의 검이
될수 있는 프로그램 시스템 때문입니다.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신선한것을 원하고 그것을 만들어 앞서가고 싶어 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의 음원을 사용하여 녹음곡을 만들어 진보한 형태로 창작물에 다가가려 하죠.
하지만 이 마져도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말 전문적인 작편곡자,음악인이 아니고서야..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있죠.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말합니다.코드를 선택 해서 음악을 만들게 서비스를해달라...
그것이 본질적인 창작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욕구를 다 충족 시킬수는 없지만..적어도 더욱 다양한 느낌으로
본인만의 감각과 다양한 느낌의 곡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2)프로그램 업데이트 부족
사람들은 이제껏 나온 업데이트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위에서 말한 내용과 비슷하며 그것과 이어지지만
새로운 보컬,악기,코드,자유도를 원하고 있죠.만들어진 소스를 이용해서 만드는것이지만 자신만의 창작물이 되길
욕심을 내고 있기 때문에 그사람들을 충족 시키기엔 지금 뮤직쉐이크의 프로그램 자체의 업데이트는
거의 정체 되고 있는 현실이기에 뮤직쉐이크의 기대감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활동하는 몇년 동안 그것을 해소 시키기 위한 어떤 희망적인 시도 자체가 없었다는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코드의 자유도라던지..우리가 원하는 프로그램 업데이트는 앞으로도 이루어지지 않을꺼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수익 창출을 위하지만 이대로 정체 된다면 계속 사람들은 떠나 갈것이고..
그나마 음악을 무료로 만들수 있다는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유동적으로 오고 갈것이고 수익창출은 쉽지
않을것입니다.
2.수익 창출 해답은 없는가?
지금부터 말씀 드릴 내용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이것이 실현 가능하다는것도 아니고
뮤직쉐이크 회사에 수익창출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나름 고민해본 제 사견이죠.
프로그램 업데이트에 대한 현실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다른 방법으로 수익 창출을 모색 할수 있다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물론 회사측도 많이 고민하고 앞으로도 그렇겠죠.
유료화- 현재 올쉐와 뉴쉐들조차 예전처럼 활동이 왕성하지 않고 보이지 않은 최악의 상태에서
유료화는 모험입니다.하지만 속된 말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쪽팔리지 않고,만족할수 있는 조건을 제시 한다면
유료화가 불가능하진 않을것 같습니다.이건 회사측의 부단한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무엇으로 이 회사를 유지 하고 있는건가요? 마음은 다급하고 원하고 원하는데..걱정되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회원들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늘리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유료화의 저렴한 금액에 월정액이 가능한 상태가 되고 호응이 나쁘지 않아 전보다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도움이 되는건 없겠죠.
예를 들어서...
(1)운추곡 선물- 현재의 운추곡에 대한 보답이라곤 메인 화면에 떠서 사람들이 좀더 관심을 갖게 하는것 밖에
없습니다.그런데 과연 운추곡이 됐다고 조회수와 방문이 월등하게 높아질까요?..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사람들의 운추곡에 대한 관심은 확연히 줄어 들었습니다.
다들 자신의 곡을 들어주길 바라고 누군가 방문해주길 바라는 맘이 크지..누군가의 곡을 들어주는데는
인색해져 버렸거든요.이것은 다음에 얘기할 댓글왕 서비스에서 다시 말씀 드리겠지만..
유료화를 하는 대신에 운추곡에 대한 보상을 더 크게 해야 합니다.
매주 8명에게 문화 상품권을 준다던가..다른 선물을 준다던가 해서..운추곡에 대한 욕심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더 열심히 활동하게 되고 그만큼 곡 퀄리티가 높아지면서..뮤직쉐이크 수준과 파급성까지 커지게
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런 서비스는 아주 중요합니다.
(2)댓글왕-앞서 말한것처럼 이제껏 지켜본 결과 신인들의 곡엔 조회수가 0-5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유명한 쉐이커들은 계속해서 흥하고 신인들은 소수만이 그 대열에 합류하는 시스템이 되버린다면
사람들은 이곳에 정을 붙이지 못합니다.누군가가 자신의 곡을 들어줘야 기분이 좋고 만들 동기가 부여 되죠.
그렇다면 매주 또는 매달 댓글왕을 선정해서 그분들께도 보상을 해준다면 이 프로그램의 활성화는 엄청 날것입니다.
댓글왕이 되기 위해서 사람들은 좋은 퀄리티의 평론과 댓글을 달려 노력 하겠죠.
이것은 꼭 상품에 눈이 멀어서만이 아닌 그 타이틀과 자신의 평가 역시 올라간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뉴쉐,올쉐 모두 적어도 지금 보다는 좋은 평론 댓글과 방문수가 올라가면서
모두에게 이득이 될것입니다.
(3) (다음 서비스) 뮤쉐 이달의 추천 쉐이커- 몇년전부터 다음측과 협의를 해서 자신이 만든 동영상에
뮤직쉐이커들의 곡을 넣을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뮤쉐가 얼마나 홍보 효과를 얻고 개인에게 이득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시스템까지 발전 했다는건 좀더 적극적인 형태로..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매달 이달의 인기 쉐이커나 추천 쉐이커를 다음 메인에 뜨게 할수 있다면 정말 큰 홍보 효과와
개인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일수 있는 좋은 서비스가 될것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다음 메인에 뜬 이달의 쉐이커를 본다면
여러가지 반응이 나오겠죠. "저 프로그램 쓰레기..작곡 프로그램 아님" 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도 있겠지만.."오~뮤직쉐이크가 이제 이런것도 하네!" "뮤직쉐이크? 한번 뭔지 가볼까?"
사람들의 심리라는게 포커스를 받는걸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면서도 기분은 좋게 되죠.
그리고 무언가 뜨면 너도 나도 그것을 보려 하고 사려하고 따라 하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만약 다음 메인에 꾸준히 추천,인기 쉐이커가 뜬다면..사람들은 그것이 대세임을 인지하는 때가 옵니다.
그러면 뮤직쉐이크의 관심과 위상이 훨씬 높아지고 발전하고 흥하는 결과를 낳게 되죠.
개인의 명예는 물론 당연하구요.
왜~이런 노력들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물론 실현 가능한것도 있고..어려운것도 있을수 있겠지만
예시를 들어서라도 말씀 드리고 싶었고..좋은 방안을 만들어서
이젠 뮤직쉐이크측이 좀더 적극적이 되서 회사 수익 창출과 쉐이커들 모두를 만족 시킬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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