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보기
- [잡담]
- 성지 순례를 하고...(라미아 님)
- 조회수 :
- 5357
오늘 공부 할 때 기분 전환이나 할겸 다른 사람의 음악을 한 차례 쭉 둘렀다. 특히 사람들이 그렇게 경외해 마지 않는 라미아 님의 곡들을 위주로 한바퀴 쭉 돌았다.
결론은 ..........
전율.............
특히 듀엣-너에게 (With 허지선) 는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경이로운 곡이었다.
비록 두분이 호흡 맞추기도 힘들고 녹음 상태가 제각기 다른 데다가 초기에는 좀 떨렸는지 감정이 약간 결여되기는 했지만 프로에 준하는 두 분의 듀엣은 충분히 이 곡을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추억의 무가지보로 만들었다.
그 외에도 라미아 패밀리가 함께 부른 곡이나 라미아님이 단독적으로 만드신 곡들을 쭉 돌아봤다.
내가 살면서 음악에 전율을 받은 적은 몇번 없는데 그 중에 한 번이 오늘이었다. 오늘 새로 안 목을 높임으로써 내가 만든 곡들이 얼마나 깊이가 없는 장난질과 같은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새삼 깨닫게 되었다.
결론은..........
흐어엉
라미아님 컴백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신곡의 자비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라미아님의 활동은 직접 접하지 못 했지만 곡들을 듣고 그 당시의 뜨거운 열기를 가히 짐작하는 늅늅 묵언이었습니다.)
- 이전글
- 그래도 차트는 제 편입니다. (6)
- 조회수 :
- 5377
- 2009.04.23
- 다음글
- FREE' 님을 찬양하라! (6)
- 조회수 :
- 5399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