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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하우]
  • [E]명곡발굴 제 1편
  • 조회수 :
  • 5398
  • 2012.04.09
  • 21:00:27


라는 쓸데없이 거창한 제목으로 시작하는 에르의 연재물.


잊혀진 명곡들을 발굴해내는 페이지. 이름하여 명.발 되겠습니다.

(이름이 마음에 안들지만 여하튼...)



내용과 곡, 다 제 맘대로입니다.




매주 1~2회 연재할 계획이구요.


 

조회수만 덜렁 올라가있어도. 조회수가 없어도 계속 연재 계획에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첫번째 유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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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7202&PAGE=2&CONTEST_NUM=132044

號戀舞- 임을 부르는 춤

   Nika's 8th album- Together Title Track

   With 혈성[쑥]

 

 

 

 

 

임을 잊지못해

 

울음 그칠날 기약치 아니하고

 

하냥 눈물 흘리오니

 

가시는 걸음 멈추시오고

 

매일밤 임 그리는 이내 마음

 

안아 주시옵소서.



 






 

Music name : 호연무(號戀舞)

Composer : Nika with 혈성[쑥]


genre : New age


Tempo : 90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그리고 자주 즐겨듣는 몇 안되는 뮤쉐곡중 하나입니다.


그 당시의 실력파 감성쉐이커 Nika 님과 혈성[쑥] 님이 만드신 합작곡인데요.



사실 저는 거의 99% 운영자추천곡을 확신했으나 아이러니하게 운추곡이 되지 못한 곡입니다.







호연무(號戀舞) - '임을 부르는 춤' 이라는 뜻입니다.


함께 써져있는 시가 감성을 더욱 짙게 만들어 더 깊은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임을 부르는 춤..이라는 느낌에서 애절한 느낌과 한스러운 느낌도 받았구요.



스트링의 웅장한 느낌에 팀파니가 한몫, 거기다가 거기다 브라스 등등이 잘 어우러져있구요.


무엇보다 드럼의 사용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msw를 사서 봐본적이 있지만. 진짜 드럼이 너무 잘짜여져 있어서 손대기가 무서웠습니다.)




또다시 들어도 잊혀지지 않는 그느낌. 명곡의 요소중 하나인 여운이란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뭐 명곡의 요소는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2010년 7월에 나왔던 곡입니다만.


아직까지도 퀄리티나 감성면에서 현재 나오는 곡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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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첫번째 유물입니다. 제 필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두서없이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이곡에 대해 솔직히 말하고싶은건 많은데. 막상 글로 쓰려니 표현이 안되는 이 비참함이란...




여튼. 앞으로 많은 관심좀 주세요 ㅠㅠ 이런글은 관심을 먹고 자라는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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