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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지난 엘리스양 사건을 돌아보며
  • 조회수 :
  • 5542
  • 2012.04.02
  • 14:07:44

우선 이 글은 평화로운 게시판에 언쟁을 유발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모두가 곰곰히 생각해보고


좋게 풀어 보자는 의도로 쓴 글입니다.지난 과거 일에 대한 흥미로운 글로 생각해주시고 


각자 마음속으로 판단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엘리스양 사건 아실겁니다.왜 그런 일이 생겼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서로 이해하는 글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3자의 마음으로 들어가 글을 써 봅니다.



엘리스양은 이곳에 와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음악적인 얘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으로 곡을 만들고 서로


공감할수 있는 곳이 생겼다는것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에 올드 분들끼리는 나름 소통이 되고 있는 반면에 신입들은 소외 되고 있다는


아쉬움으로 신입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줬죠.일각에서는 너무 칭찬 위주의 평가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엘리스양은 누군가 자신의 곡을 들어주고 따뜻하게 대하는것이 신입 분들에게 이곳에서 활동하는


동기를 부여 할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고 소신껏 그 마음 가짐을 유지하며 활동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엘리스양은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이곳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모두에게 적극적인 음악적 교류를 부탁 했죠.하지만 이것이 강요 될수는 없었습니다.


이곳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다르고 각자의 가치관과 생각이 있는 올드 분들은 나름대로의 이유있는 생각을


주장 했습니다.그분들도 예전의 활발한 때와는 다르게 많이 지쳐 있었죠.


하지만 엘리스양에게 몇몇의 올드 회원들은 거만한 모습으로 비쳐 졌나 봅니다.


화합과 따뜻한 모습으로 인간적인 관계가 바람직하다는 바램과는 다르게 그들은 나름대로의 애정을 비판을 통해


보여주고 있었는데 관점의 차이가 생기고 마찰이 생겼죠.


분명한것은 양쪽 모두 이곳을 위하고 서로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던 중에 엘리스양과 몇몇 올드 유저간에 장난이 언쟁과 싸움으로 번지고 몇몇 분은 친분의 입장으로


몇몇 분은 중립의 입장으로 말씀 하셨죠. 그런데도 두드러진것은 일방적이지 않고 양쪽 모두를 존중하며


화해를 시키려는 분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것입니다. 글을 쓰면 모두가 엘리스양 엘리스양 하고


한쪽에게만 이해 시키려 하고 비판과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죠. 그것을 아쉬워하고 못마땅하게 여긴 엘리스양은


중립이 아닌 친분으로 일방 통행의 모습을 보여주는 몇몇 유저들에게 비판을 시작 했고, 그들과도 다투기 


시작 했습니다. 여기서 생각 해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서로 화해를 시키고 중립에 서서


불을 끄려고 했어야 하는데, 참견을 하고 한쪽만을 탓 했습니다.


이 사건은 후에 친분에 친분들이 끼어들고 그래서 다수가 한 사람을 공격하고..


그래서 그 한사람은 다수를 비난하는 결과로 이어졌죠.서로의 음악과 인격을 비난하는 상황까지 갔었고


다수의 공격은 더욱 심해져서 상관도 없는 개인 사생활이나 정보로 공격 하기 시작 했습니다.


나 한 사람이라도 자중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어느 정도 선에서 큰 싸움으로 번지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누구의 탓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서로 이곳과 회원들을 위한 마음이었고 그 방식이


달랐지만 그것이 소모적인 감정 싸움으로 번지고 지나쳐서 벌어진 일이니 근본적으로는 서로 오해가 있었고


잘못이라면 잘못이 있었다고 말 할수가 있죠. 다수의 공격으로 예민해지면서 따뜻하고 서로 기분 좋은 음악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램과는 다르게 본의가 아닌 처참하고 속상한 상황에 이른 엘리스양은 마음이 아파서


이곳을 잠시 떠났습니다.그 싸움이 있는 동안 받은 상처만큼 참기도 많이 참았고,혼자가 모든 악을 덮어쓰는 상황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떠난 것이죠.


다시 한번 생각 하셨으면 하는것이 다수가 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고 생각하는 상황으로 쉽게 만들어 가는것


때문에 한사람이 오해를 받고 정말 슬퍼 하면서 비관적인 생각을 할수 있다는것은


새삼 생각 하셨으면 좋겠네요.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일이 커지면서 한사람을 악마로 인식하고 몰아 낸것은


다수의 책임도 있다는것을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중재 하고 화목한 노력들이 많았다면 이렇게 불거지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두번째 사건은 사생활에 관련된 일이지만 분명한것은 서로 사과로 좋게 마무리 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릴께요.


이곳에서 서로 화목하고 활성화가 잘 이루어지길 바랬던 엘리스양은 점점 생각했던 모습이 아닌 것을


현실적으로 느끼며 좋은쪽으로 이곳이 변하길 바라는 마음이 컸던것 같습니다.하지만 그것이 너무 강한 나머지


올드 유저분들의 생각과 관점..그리고 마음까지는 헤아리지 못했습니다.올드 분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그 시점에서 신입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방식이 달랐지만 엘리스양의 모습들을 탓할 필요도 없었죠.


그분들의 마음과 관점이 어떠하든 그때 상황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신입들에게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 했던 본이 된 사람은 엘리스양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각자 입장과 오해가 얽혔지만 서로 한발짝씩 물러서고 일대 다수의 상황까지 만들지 말았어야 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말이죠. 앞으로도 생각하고 되새겨야 할 문제 입니다.


앞으로는 서로의 입장으로 이해 하려는 마음이 배어 있어서 모두가 감사하고 화목한 곳이 됐으면 좋겠네요.



ps:엘리스양 얘기를 했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지난 과거를 통해 앞으로는 서로가 만약


어떤 일이 일어날 경우 한번쯤은 그때를 생각하면서 자중 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취지의 글이니 과민 반응은 안하셨으면 하는 부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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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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