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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하우]
  • - MAI/2♬ - " Tutorial "
  • 조회수 :
  • 6118
  • 2012.01.15
  • 01:03:26

2012.01.15.

Back.to.the.Musicshake.Artist.Informer.

 




 

The Planet Rock Station

Musicshake Artistic Insporator

 

 

 

 

 

 

반갑습니다. StarBearer 입니다.

 

 

그만둘 때는 언제고 염치없이 다시 등장해서 연재를 시작하는 별 따먹는 인간입니다.

다시 시작하면서 이걸 어떻게 이어가나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고 또 한 결과,


달랑 음악만 놓고 말면 연재물은 커녕 점차 관심도 없어지는 떡밥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때문에 시간은 좀더 걸리겠지만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색다른 구성을 생각해내게 되었고,


그리하여 이전 Musicshake Artist Informer 를 새롭게 바꾼

 

Musicshake Artistic Inspirator 로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그 오프닝이자 시험삼아 놓는 첫 곡인 마루타를 소개합니다!










?


잠깐


이게 뭔가요? 이제까지 떠들어댔던 것과는 영 다르게

지 곡 하나 홍보할려고 이렇게 소란피운건가요??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절.대.아.닙.니.다.


물론 이곳의 특성상 홍보라는 의미가 상당히 예민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놓는 저곡은 절대로 홍보하려는 속마음으로 내건 것이 아니니

링크도 걸지 않겠습니다. 찾아들어가서 추천 하시던 말던 그건 본인 마음.

등록한 곡의 내용도 대충 얼버무려놨습니다.


잘만든 곡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썩혀있던 곡 하나 끄집어 내서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설명하려고

위에서 말했던 마루타 역할로 나온 것일 뿐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저는 다만 어떻게 해야 스타트를 좀 특별하게, 뮤직쉐이크에 좀더 유익하고 관심도를 높일수 있게 할까? 고민하던 도중

순간 오래동안 썩혀둔 곡이 떠오르고 그 것에 대해 앞으로의 진행방향을 나타내자 하고 결정하게 됐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30seconds to mars , three days grace , breaking benjamin , rise against , seether , muse , blue october , daughtry , the killers , cold , coldplay , saosin , the red apparatus jumpsuit , the fray , my chemical romance , lostprophets , switchfoot , one republic , paramore , agusutana , angel & airwaves , stone sour , evenescence , nightwish , we are the fallen , all-american reject , taking back sunday , the last goodnight.... 등..

진짜 머리 쥐어짜도록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들어가며 고민중이었습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요놈이었지요.



 

 

 

 

 

 

Artist: StarBearer                                  

Song: A Girl Picking up the Star        

 

 

 

우선 시작전에 말씀드릴 것이 이곡의 총 러닝 타임은 09:57 입니다.

 

네, 알아요. 상당히 길죠.

 

제가 뮤직쉐이크에 들어와서 두번째 작품으로 만들었던 작품인데

이틀차 경력의 미숙한 실력때문에 음악 길이를 잘 조절하지 못한 탓이 큽니다.

 

질적으로도 제가 장담은 못하기 때문에

행여 들으면서 뒤로가고 싶은 욕구가 생기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연재에 관심있게 봐주실 분이시라면 꾹 참고 따라와 주시길 권합니다.

일종의 Tutorial 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곡에서 총 네개의 힌트를 드릴텐데요.


이 힌트란 것이 무엇이냐?

 

곡을 듣고도 그 곡에서 무엇을 얻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제가 발견한 요소들을 집어줌으로서

대충 길잡이 역할이라 볼수 있습니다.

 

 

 

자 이제 재생 버튼을 누르셨다면 천천히 음악에 따라 내용을 읽어봅시다.

 

 

 

 

 

 

 

 

00:00 ~ 03:54

 

우선 눈에 띄게 들어오는 것이 피아노와.. 신스음.. 쿵쾅쿵쾅 비트음에 기타까지??

뭔가요 이 시작부터 짬뽕같은 조합은?

 

아.. 왠지 뉴에이지와 다른 장르가 복합적으로 갈듯한 예상을 들게끔 하는 시작이군요.

 

그 생각을 할때쯤

갑자기 속도감이 붙었네요?

 

이건 어쩌면 막 뮤쉐에 입문하신 늅늅분들에게 뻔하지만서도 어쩌면 좋을지도 모르는 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코드는 전혀 바뀌지 않았구요. 악기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변한것은 쿵쾅쿵쾅 드럼같은 비트음의 속도이지요.

 

아! 속도감! 굳이 다른 악기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단순히 드럼류 악기의 옵션만을 수정해주셔도 되겠습니다.

 

 

뭐..일단 단순한 것 뿐이니 계속 들어보기로 해보죠 흠.. -_-?

 

 

 

 

 

 

 

 

 

 

03:54 ~ 05:00

 

갑자기 긴장감을 높여가는군요?

음 그렇게 나쁘게 생각되진 않네요.


좋아요 도대체 이 곡이 뭔 도움을 줄지는 한번 더 지켜봅시다.



 

 

 

 

 

 

05:00 ~ 06:45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분들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할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음악이 꺼집니다.

 

중간의 쉬는 타임이겠지요.

 

음악이 중단되면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감 잡으셨나요?

 

 

 

 

 

아니시라구요?

 

 

 

 

 

그럼 다시 되돌려보고 들어보세요.

 

 

 

 

 

 

이 순간에서 아마 듣는 분들마다 다양한 생각을 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뮤쉐에서 흔한 경우는 아니기 때문이지요.

 

 

긴장감 조성?

 

왠 녹음?

 

애들 목소리 귀엽다?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

 

뭐야 이 병맛같은 구성은?

 

 

별 생각 없으셨다면 저로선 할말 없지만,

이렇게 곡 구성 하나하나에 대해

 

WHY?

 

왜 라는 생각과 함께 표현 의도를 분석해보시면

어쩌면 여러분들이 곡을 만드실때에 좋은 영감을 제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됩니다.

 

혹은 반대로 분석적인면과는 거리가 멀게

곡 전체를 통틀어서 자신이 받는 느낌으로 영감을 얻는 분도 계실 수 있겠네요.

 

어떻게 영감을 받을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정도까지 일듯 싶습니다.



P.s - 사실 앨범 전체 스토리텔링 때문에 넣었습;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06:45 ~ 09:57

 

 

최종적으로 곡이 끝날때까지 여러분들이 찾으신 것은 무엇입니까?

 

만든 입장에서 저같은 경우는 크게 세가지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07:07 ~07:28 부분에서 갑자기 긴장감을 낮춘 옵션이 눈에 띌텐데요.

많은 곡들에서도 확인 할 수 있는 옵션이기도 합니다

 

놀이기구로 따지면 롤러코스터를 비유할 수 있겠는데요.

일시적으로 긴장감을 낮추다 갑자기 크게 쏘아올리는 것이지요.

이 곡의 클라이막스 부분이기도 합니다.

 

늅늅분들은 이러한 옵션을 잘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 같고,

다른 분들은 이러한 옵션작용을 알고는 있었음에도 자세히 살펴보지 못한 분들이 몇몇 계실 것이라 봅니다.

어쩌면 이번 기회에 독특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아..아니라구요?

 

그럼..뭐.. 좀더 가보죠

 

 

 

08:10분 부터 곡이 끝나가는 것을 느끼실텐데요

제가 자주사용하는 옵션이기도 합니다

 

Fade 효과를 별로 선호하지 않고 이렇게

악기를 하나하나 빼가면서 인위적으로 Fade out 시키지요.


특별하지 않다구요?

 

그럴수도 있고.. 새로 알게된 분들도 있을 수도 있고.. 영감 얻은 분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그렇다구요.. :(

 

 

 

 

 

마지막 상당히 눈에 띄는 요소가 곡의 끝머리에 마칭스네어 드럼이 연주되는 걸 보실 수 있겠는데요.

이건 어떤 느낌이 작용할까요?



많은 분들이 오픈 결말을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기존에 쭉 쓰던 스토리텔링상 그런 생각을 가지고 넣은 요소입니다만



혹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 뒤에 만들어질 곡과의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고 생각 할수도 있겠구요.

이건 그냥 병X같은게 있나? 왜사냐! ㅉㅉ! 하는 생각도 할 수 있겠네요.

뭐 저에겐 하나의 두뇌밖에 없으니 더이상 추리를 못하겠습니다.


이 요소에 의한 생각은 여러분의 몫이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도 여러분의 것이겠지요.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제가 찾아낸 요소가 총 몇가지죠?

 

네가지.

 

 

 

중간 어린이들의 멘트

 

롤러코스터 형식의 클라이막스

 

인위적인 Fade out 효과

 

마칭스네어 드럼

 

 

 

 

 제가 찾을 수 있던 요소는 이것 뿐인데요.


분!명!히! 더 많은 요소를 찾은 분이 있으실겁니다.


물론 이런 요소 하나하나 일부러 " 넣어야지 넣어야지 " 생각하면서 넣은 곡은 아닙니다.


그저 객관적인 입장에서 들을때 저도 모르게 이러한 요소들이 있다는걸 알게 된것 뿐이지요.




제가 이 연재물에서 추구하는 바는 이겁니다.


이렇게 자신의 귀를 여십시오!


그리고 전체적으로 그 곡에 대해서 느낌을 받아보세요.





자 그러면 다시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히 눈감고 정주행 해볼까요?

 

분석적으로 봤으면 이제 전체적인 감상도 필수!

 

다시 한번 감상해 봅시다.





 








 

이번 편에서 지금까지 분석적으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감성적으로 하는 방법은 어떻게 글로 표현하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각 곡을 듣고 영감을 받는 것은 사람마다의 차이입니다.


어떤사람은 취향에 맞지 않아 영감은 커녕 기분만 더러워질 수도 있겠구요.


어떤사람은 신세계를 발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자신이 만들어야할 구성이 마구 쏟아오르게 되지요.


 




 

이런식으로 연재물은 진행됩니다.


물론 오늘처럼 글을 길게 쓰지는 못할지도 모릅니다.


제작자의 입장이다보니 주관적인 간섭이 있었을 수도 있고,


그 곡을 살펴보는 눈이 다를 수도 있으닌까요.


 


 

이 연재물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던

몫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러한 연재물에 부정적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해를 하구요.

이 글의 내용은 음악적인 면과 빗대어 볼때 상당히 위험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알고 있지요. 


자신의 영감에 방해가 된다는 분들은 바로 뒤로가기를 누르시고 무시하시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겠습니다.


전 결코 나쁜의미로 시작한 것이 아니란 것만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M.A.I. Season.1 Logo)

 


Mai Music 게시물은 이틀 간격으로 연재됩니다.

 

Mai Music 시즌 1 이란? ( http://www.musicshake.com/MusicShaker/ShakerBoard/Read/?B_NUM=17478 )



 


 

→ This is War - 30 Seconds to Mars

[다음글 -  http://musicshake.com/MusicShaker/ShakerBoard/Read/?B_NUM=39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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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1 : Attack - 30 Seconds to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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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제공, 친목은 I R C #Nature 채널에서

 

 

 

 

Written by - StarBe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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