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인간의 욕망이 무한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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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쉐국에서 생활하시는 수많은 쉐이커 분들 중 유명하신 쉐이커 분들 중에는
처음부터 탄탄대로를 걸으며 유명인으로 살기 시작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기나긴 무명 시기를 거치면서 차츰차츰 유명해지셨을 겁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나긴 무명 시기가 있었죠...
위의 곡들을 검은 선으로 경계 표시를 한 이유를 찬찬히 설명하자면...
제 뮤쉐 역사상의(?) 무명 시기와 유명 시기를 구분한 것입니다.
무명 시기. 그 중에서도 초기에는 추천이 2 정도만 되었어도 정말 고마워했을 정도로
추천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기였죠...
제 18번째 곡인 "Tragedy of Rap"이 추천 3을 받은 순간, 저는 정말로 기뻐했습니다.
23번째 곡인 "Piano Symphony"가 추천 4를 받고, 29번째 곡인 "Isolated Room"이 추천 5를 받았을 때도
저는 정말로 감격했습니다.
그렇게 최다 추천 곡의 추천을 6까지 올리고서 저는 3집 시기로 들어섰습니다.
3집, 4집 시기에만 해도 추천이 5를 초과했을 때마다 하늘에 감사했으며
특히 7 이상이 나왔을 때에는 정말로 감격했을 정도였죠...
그런 상황에서 저는 추천 10 이상의 경지에 이른 곡을 몇 개 내놓게 됩니다.
제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의 무명 시기 때에 추천 10 이상을 받은 적은 단 2회밖에 없었으니...
추천 10 이상을 받았을 때의 제 기쁨은 어땠을 지 대략 짐작이 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4집 시절도 끝이 나고 5집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저는 본격적으로 유명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곡을 낼 때마다 추천 10 이상으로 히트를 치기 시작한 것이죠.
그렇게 15, 16, 19, 25, 26... 제 곡의 추천 수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내는 곡은 웬만하면 조회 수/추천 수/덧글 수 랭킹에서 결국 1위에 올라가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때부터 발생했습니다.
호시미 자매의 비극을 내면서부터 추천을 계속 받아도 만족을 하지 못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남들은 추천 30~40도 막 받던데 어째서 나는 못 받는 거지?"
하는 생각이 제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30~40을 받아도, 아니, 50에 육박을 하더라도 저는 만족하지 못할 겁니다.
그 이유는 제가 주로 제 곡과 추천 수를 비교하는 곡을 보면 잘 알겠죠...
제 곡과 주로 추천 수를 비교하는 곡들은 아래의 곡들입니다.
추천 54를 시작으로... 97까지. 비교되는 곡들이 이 모양이니 제가 만족할 수 있을 리가 없죠...
전 이런 곡들을 바라보면서 "난 언제쯤 저렇게 되나?" 하며 절망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ㅠㅠ...
정말 인간의 욕망이란 끝이 없는 모양입니다... 뮤직쉐이크를 즐기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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