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용후기]
- 댓글 홍보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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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집중해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 '최신자랑곡' 리스트에 올랐지만, 조회수가
안오르고 추천수가 없다면 섭섭하겠지요..우리 모두다 그런 경험을 했으니 말이죠..
그러나 자신의 곡을 홍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방문해 제대로 듣지도 않고 미리 복사해 둔 글을
Ctrl+V 눌러서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니시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게 홍보 한다고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곡이 아니면 제대로 듣지도 않는답니다.
저번에 DJ세실리온님이 지적한 것처럼 댓글에 가식적인 글 올리곤 자신의 곡을 들으러
방문하라는 부담스러운 제의는 우리가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란 한국처럼 지나치게 누군가의 적극적인 홍보로 이루어져 듣는게 아니라 길가다가
레코드점이나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는 스스로 찾아가 알아가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TV방송에서도 각 지상파 간판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들이 새 음반이라며 멜로디도 없는
노래 들구 나와 반주도 없이 노래 불러대면 어떤 생각을 가지시나요? "쟤 또 감흥도 없는 노래
들고 와서 홍보하는구나!" 하면서 속으로 핀잔을 주지 않나요?
가끔 사이트에 접속해 조회수나 댓글이 달려 확인해 보면 처음엔 노래 좋다 어쩐다 하시고선
마지막에 '제 음악도 들어주세요'하시면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답니다.-.ㅜ;
그럼 댓글 확인하러 온 쉐이커는 '아~ 단지 내 음악이 좋아서 방문한게 아니구나!'라며
실망 아닌 실망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일일이 홍보 안해도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곡들은 사이트에서 마련해 준 리스트를
통해 들으러 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자신의 최신자랑곡에 조회수나 추천수가 없다
하더라도 매너리즘에 빠질 필요도 없습니다.자신에게 가장 맞는 노래를 만들었으니 자신이
즐겁게 듣고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시고..너무 방문자가 없는 거 같으면 스스로
자신의 음악성을 인지하시고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다른 쉐이커를 찾아가 조금씩 배우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서 좀더 완벽한 Synthesizer가 되어 가는 것이죠..
참고로 최신 자랑곡 리스트를 보면 글 제목을 조금 신경을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빠른 비트의 테크노댄스(Vocal 바네사)', '미디엄템포 박자의 유럽풍 발라드(보컬:빅죠
Feat.미쉘),등등 이런식으로 장르와 특성을 글 제목에 작성하시고요..."한번 들어주세요"라는 식의
애절한(?) 글 제목은 주목받지 못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음악을 좋아서가 아닌 단순홍보를 위한 댓글과 추천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주시고..뮤쉐 가족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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