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채팅방 링크
목록보기
  • [잡담]
  • 생각해보니...
  • 조회수 :
  • 5763
  • 2011.03.25
  • 05:06:42

첨엔 비밀스럽고 수치심을 느낄수 있고 민감할수 있는 글이 올라왔기 떄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덕분에 여기서든,실 친분이든 좋아하던 몇분들이 저를 떠나갔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린 분들 원망 많이 했었습니다.사실 정말 억울해요.



중요한건~물론 오해가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제 자신의 그런 부분마져 솔직하게 알려졌다는게 부정적인 면이


있을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그것으로 인해 솔직하고 진실된것으로 앞으로 사람들을 대할수 있을것 같아서


맘이 편해 좋은것도 있을것 같습니다.



뭐~좋아합니다..좋아해요~뭐랄까~저는 어렸을적 부터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기때문에


통제 된게 많았어요.그래서 다정함,그리고 개방적이고 자유로운것을 항상 갈망하고 그리워했어요.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니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되더라구요.터놓고 얘기하는거 좋아하고..배려해주고,존중해주고


그러면서도 프리 해요~ 그렇다고 해서 제멋대로 사는건 아니고,분명하게 예의는 지키고,상대가 원치 않는것은


안합니다.그래서 뭐~히노 얘기 또 나와서 죄송하지만...그애와 자연스럽게 그런 얘기 나누고 다음날 반갑게 인사하고


문자를 계속 주고 받으면서도..혹시나 만에 하나 저애가 어떤 이유로 사실은 부담스럽게 느끼는것도 있는데


말을 못하는걸수도 있고,앞으로 서로 존중하며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지킬 부분은 지키자는 생각에


히노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들 절대 하지 않겠으니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정도로 존중하고 배려하는거 좋아해요.솔직히 뭐~xxx도 되고 싶었지만 순수하게 너의 꿈을 위해 도와주는 사람이 되겠지


라는 문자 보냈을때도..사실 그전에 주고 받은 얘기들에 비하면 전혀 아무것도 아닌 그냥 넘어갈 얘기거든요.


xxx하자는 내용도 아니고..그냥 워낙 이런 얘기들 털털하게 주고 받다보니~그리고 만약 싫어하는거 알았다면 애초부터


꺼내지도 않았겠죠.저만 항상 그런 얘기 일방적으로 프리 하게 한것도 아니고...서로 같이 주고 받고 한건데..


신고할줄은 몰랐죠.적어도 "오빠 이번 얘기는 좀 심했던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이런 얘기 안했으면 좋겠고


나 좀 수치스러웠던 부분 있었으니 사과해" 라고 하면 다시는 안했을겁니다.왜냐면 제가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했거든요.그후에 하지도 않았어요.설마 정말 잘지내고 그런 얘기들도 주고 받던 애가 갑자기 신고할줄은 몰랐죠.


그리고선 3자인 친구가 따지고..3자들에게 알려지고..3자에 의해서 게시판에 범죄자 취급 받으면 얼마나 억울하겠나요?


아~제가 정말 억울한건 맞는것 같습니다.또 이런 얘기를 하고 말이죠...또 할말 무지 많아요.


암튼 너무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이 차이 같은것도 별로 신경 안써요.누구든 서로가 원한다면 나이를 떠나서 친구처럼 지낼수 있다는게


제 생각이고..좋아하는것은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표현해요.하지만 싫어하는건 싫다고 잘 표현을 안해요.


그리고 참고..이해해주고 싸우는거 싫어해서 왠만하면 그냥 져줍니다.


상대방이 오히려 그런 모습 보일떄가 있는데..그런 분들 참 겸손하고 좋아 보이더라구요.


뭐~그런 사람입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느낀것도 많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여자 조심해야 겠다는게 첫번째구요..제가 배려없이 막말하는 사람은 절대 아닌데...그래도 좀더 배려하고 생각하며


얘기하자가 두번째입니다.세번째로 저는 정말 착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뻔뻔하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멍청할 정도로 져주고 이해해요...


네번째로 철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면 20대 어느 순간 부터 그런 생각을 항상 했었구나~


라는 생각에~아직도 철이 덜들었고 인격적으로 더 성숙해지려고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음악에 대한 꿈이 있는데...그걸 이루기 위해선 이곳 회원들과의 화해와 회복이 중요했는데


이번일로 인해 인식이 많이 안좋아진것 같습니다만.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쿨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으로 앞으로라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언젠가 알아주고 서로 잘지내면서 회복 될수 있을꺼란 기대를 가져 봅니다.



조만간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할겁니다..튀는 사람도 아니고,거만하고 교만한 사람도 아닌


그냥 저랑 인사 나누면 사람들이 기분 좋아지는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말이죠.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40-14 103호 (주)싸일런트뮤직밴드 대표이사 윤형식
사업자등록번호 : 120-86-7939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강남 제 285호
Email : help@musicsh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