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그저 반복에 반복에 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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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맞죠?
결국엔 또 이렇게 되잖아요?
자신은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
마음대로 전달이 잘 안되죠?
조금씩 격양된 단어를 선택하게 되고
협상 테이블은 조금씩 무너지게 되잖아요?
여기까지가
온라인과 텍스트의 한계예요.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일 수 있겠죠.
하지만 서로가 확신을 가지고 상대방을 평가하고, 또 이해할 수 있는 기준들이 온라인의 그것 보다는 많을 겁니다.
장담 하건데 오늘같은 일은
앞으로 수도없이 반복되어 일어날 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처럼 이제 좀 그만 할 수 없겠냐는 사람들이 나올 겁니다.
그때 가도 분명 '이건 내 잘못 아냐' 라는 헛소리나 하고 있겠죠.
스스로의 직업에 관한한 자존심과 자부심이 엄청나게 강하신 가락형님은
검증되지 않은 어떤 이가
음악과 관련된 이 사이트에서
음악과 관련된 스스로의 지식을 진실인양 남들에게 과시하는 부분을
절대 그냥 보고 넘길 수 없으실테죠.
그렇다고 엘리스님이
그러한 의견들을 잠잠히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을만한 도량을 가지신 분도 아닌것 같습니다.
뭐, 그건 가락형님에게도 같이 해당하는 말일 수 있겠죠.
솔직히 저도 엇그제 새벽에 금영님에게 써놓은 엘리스님 댓글 봤어요.
조금 웃기긴 했어요. 아니, 좀 많이 웃겼어요.
근데 뭐 틀리거나 잘못된 지식은 아니였으니까,
내가 굳이 거기 끼어서 댓글 달 입장은 아니니까 그려러니 넘어갔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일어나서 보니까 열심히 싸우고 있네요.
둘 중에 한명이 다른 한 사람을 무시하면
싸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근데 안되요. 그게.
졸라 쉬운건데.
그게 안되니까, 3자가 아닌 3자의 제 입장에선
두 사람의 싸움을 끝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는 겁니다.
온라인상의 거품섞인 텍스트 자료보다는
그나마 사실에 가까울 수 있는 진실공방을 하세요.
거짓이나 오만이였던 것들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 증명을 하시던가.
증명은 할 수 없으나 인정을 하기 싫으면
그냥 닥치고 잠수함 타세요.
뭐가 그리 말이 많습니까?
진짜 보는 사람이 다 쪽팔리고 짜증납니다.
이제 좀 그만합시다.
rewind 지겹습니다.
지금의 제 행동이 주제넘은 짓이라 생각하시면
누구든 욕을 퍼부어 주십시오.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저는
이 게시판의 수많은 주인중의 한명으로서
저의 입장을 밝힌 것이지,
재미로 고래싸움에 끼어들고 싶어서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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