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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문득 화가 나고 억울하고 떨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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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저는 어느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장작에 불 때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불을 보면서 저의 마음은 누그러졌고, 불안감은 멎었습니다.
혹시 깊은 상처가 있어도 말할 수 없다면, 저처럼 불이 타오르고, 또 꺼지는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시는 건 어때요?
주의. 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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