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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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란영화를 때 마침 잘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되신다면 한번쯤 보시는것..추천합니다.
일본영화구요.. 어린왕자나 갈매기의 꿈이 읽을때마다 점점 달라지는것 처럼, 경험하고 느끼는 만큼의 생각을
갖게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심심풀이 땅콩 오징어를 원하시는분들에겐 비추합니다.
그분들께는 단지색감괜찮은 반전있는 별로 재미없는 식상한 학원문제물...19금 영화정도가 될런지도 모르니까요. ㅠ ㅠ
앞으로 보실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상세히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영화를통해서 느낀 짤막한 구절과 음악을
띄웁니다.
한 여교사가 자기의 딸을 죽인 범인이 이 교실안에 있다... 라는 고백과 함께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고백을 하기 앞서 책의 한구절을 읽습니다.
心の弱い者が更に弱い者を傷付ける..... (마음이 약한 사람이 자기보다 더 약한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告白 Confession Original Soundtrac 06 My Machine
(도레미파가 이렇게 맘에 와 닿을줄 몰랐습니다)
약자가 약자를.. ..약육강식이라는 말에 익숙해져있는 우리들에게 생소한.. 그래서 구절이 훅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약자일까요? 여러가지 정의가 있겠지만, .. 상처받기 쉬운 사람 이 아닐런지...
쉽게 상처를 받는사람...쉽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사람, 쉽게 사랑에 상처를 입는사람
아.. 그래서 학원물이니까 비유를 하면 소위 학창시절 삥뜯는 아이들이나
폭력을 일삼는아이들...이 사실 강자가 아니구나..생각이 들었고... 그럼 강자는 어떤사람인가?
그것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향이 아닐런지..하지만 단순하게 약자의 반대니까 강자는 상처를 쉽게 받지
않는 사람? 일까요? 그냥 무시하고, 무관심한 혹은 단지 흔들림없는 태도를 취하는게 강자 일까요?
아닐겁니다. 강자도 역시 쉽게 상처를 받것죵..하지만 +a 가 있을 뿐입니다. 신념이라던지, 이타심, 희생, 너그러움..
거짓세상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않는 진실의 추구라던지..동시에 약자를 감싸주는...그래서 가볍지않고,
언행에 신중하고... 진상을 제대로 알면서도 그렇게...... 용기 있는....그런 쉽지않은 이상적인 모습의 사람임당..
어떤 영화에서 나온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 아니더냐?] 라는 대사도 스쳐지나가더군요.....
고럼 단순히 냉정하고 쿨하고 더 적게 사랑하는사람이 강자일까요?
그도 역시 약자일 뿐임당... 자기가 뭘어쨋길래 상대방이 혹은 연인이 상처입는지도 모르는..
자기도 상처입기 쉬워서 상처입을까봐 두려운 .무관심한..나약한 자...
이건 위 이야기와는 좀 다르겟네요.. 아무튼 영화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등장하는 군상들... 마치 사회를 축소해놓은.............. 여러 모습들이 보입니다.
告白 Confession Original Soundtrac 14 Peculiarities
우리가 원하는건 뭘까요..?
그리고 우리 강해집시다
완벽하게 강한 사람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리더가 필요하다구요?
그보다 약하지 않은 분들..= 쉽게 상처받지않는 영혼이 많이 필요합니다.
어느분이 물으셨죠? 인간 이 뭐냐고..?
나무와 나무 사이처럼 사람과 사람사이 것죵..
쉽게 상처받는 우리들은 즉 약자들은 가시세운 고슴도치와 같습니다..
그 가시의 길이가 짧아지면 짧아질수록
인간과 인간... 서로에대해 진솔하게 소통할수 있겠죠..일상적인 이야기로도..음악이야기로도..
착하다는 말...이 얼마나 좋은것이고 강한 것인데...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놧떠니... 라는 아주 엿같은 노랫말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어갑니까?
사람들을 약하게 만들어놨더니가 바른 표현이겟죠.....착한척 가식적.... 이런걸 비유적으로 했다고 하지만
그 노래 웃겨요? 위트넘쳐요? 전 낫뻐니에요 하나도 안웃깁니다.
매너 좋게.. 좋은 맘으로 의견을 표출하는것 조차도 아... 이게 가식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라고
걱정하게 만드는 이런 사회가 싫습니다. 그건 우리가 약해서 겠죠.. 강하면 비난 욕설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스스로의 신념이 가치관이 전혀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요..
또 역으로 18 18 18 18 18 18 18 이 난무하는 사회가 안가식적인 사회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극단적이잖아요?
그러면 결론은?
쉽게 상처받지 말자구요. 고럼 두 쪽다 윈윈 입니다.
그리고 그런상태에서 음악이야기 하자구요
사실 더잘만들고 싶잖아요? 그렇잖아요?
자랑하고 싶잖아요? 그렇잖아요?
자기가 영화를 만든다면 더 멋지게 연출하고 객관적으로 자기 맘이 잘전달되게 하고 싶잖아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알면 소중한 자기의 작품에 대해 니가 내 작품을 알어? 라고 이야기 하던가
모르면 배우면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뮤직쉐이크를 혓바닥으로 살짝 핧아만 보고 툴이별로라니 배울게 없다느니.. 작곡이기네 아니네?
그래서 시퀀서 살짝 핧아보고선 뮤쉐로 구성도 연출도 제대로 안해보고 시퀀서가 더 쉽다느니 하는
그런 허접떼기 사이비같은 사람들말에 흔들리지 마시고....진실을 보세요..
아니면 그냥 뮤쉐에서 다배운 뮤쉐출신 1번타자 허접모리하고 기성곡 몇개 정하고 시퀀서든 뭐든간에
지극히 객관적인 3자 참여아래 카피 배틀 뜨시던가?
생각이 복잡해져서 방황하는 뮤쉐 사랑하는
바보 똥꾸 멍충이 저의 푸념입니다..
아포리즘일뿐인 이이야기의 끝은 생각이 정리되면 올리것심당..아니 노랫말이 될지도 몰것죵
늑대 거짓말을 세번이나 반복하는동안 두번은 속아버린 양치기 소년마을의 주민들이 이상한 겁니까?
제가 볼땐 아주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그것도 알아주세요....
바보가 조아요!.. 바보가 좋습니다..!
영화중에 한 남자 선생 나오는데 제가 그런 모습이 아닌가..두려움도 있지만..여기까졍 입니다
끝으로 극중나온 라디오헤드..들으시면서 격했다면 미안해요..모쪼록 다읽어주셨다면 고럼 감사합니다.끝
이견 있으시면 저와 토론 하셔도 괜춘합니다 ^^
Radiohead - Last Flowers
Appliances have gone berserk
전자음은 광기 어리게 포악해 져서
I can not keep up
내가 제어할수 없는 상태에 다다랐어요
Treading on people's toes
사람들의 발가락들 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Snot-nosed little punk
작고 썩은 나무 콧물로 범벅이 된
And I can't face the evening straight
그리고나 도저히 저녁이 깊어지는게 참을수 없어요
You can offer me escape
당신은 나에게 탈출하라고 말해줄 수 있잖아요
Houses move and houses speak
집들은 움직이면서 말해요
If you take me then you'll get relief
만약 저를 가진다면 그대는 안식을 가질 수 있다고
relief, relief, relief,
평온한, 평온한, 평온한,
And if I'm gonna talk
만약에 내가 대화를 한다면
I just wanna talk
단지 말하고 싶을 뿐인데
Please don't interrupt
제발 말을 끊지 말아줘요
Just sit back and listen
다시 돌아와서 들어만 줘요
Cause I can't face the evening straight
왜냐면 나 도저히 저녁이 깊어지는게 참을 수가 없어요
And you can offer me escape
당신은 나에게 도망가 라고 말해줄 수 있잖아요
Houses move and houses speak
집들은 움직이면서 말해요
If you take me then you'll get relief
만약 저를 가진다면 그대는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relief, relief, relief, relief
평온한, 평온한, 평온한, 평온한...
It's too much
너무나도 많은,
Too bright
환한 빛,
Too powerful
강렬한,
It's too much
너무나도 많은,
Too bright
환한 빛,
Too powerful
강렬한,
It's too much
너무나도 많은,
Too bright
환한 빛,
Too powerful
강렬한,
It's too much
너무나 많은
Too bright
환한 빛
Too powerful
강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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