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채팅방 링크
목록보기
  • [잡담]
  • 흑평과 혹평
  • 조회수 :
  • 6254
  • 2011.01.15
  • 23:38:48






뭐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하나만 집고 넘어가죠.



솔직히 칭찬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평을 하기 위해선

많이 알아야하고,

많이 알지 않더라도 적어도 그 곡을 몇번은 들어야 합니다.


칭찬은 그 곡을 대충 한번만 들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그 한번도 채 안 듣고 남발되는 일회성 칭찬들이 뮤쉐에 얼마나 많은가요..



하지만 그 곡에 대해 칼날같은 비평을 하기 위해선..

다들 경험 있으실걸로 압니다.


누군가가 비평을 원하는 곡이 있으면

전 그 곡을 적어도 세번 이상은 듣습니다.


세번도 많이 모자라겠죠..



지금 내가 하려고 하는 이 비평이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선

그 곡을 충분히 이해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더 주의깊게 들어야합니다.


입에바른 칭찬이야 대충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 누구도  ' 왜 제 곡에 칭찬하나요'  라고 반론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비판은 다릅니다.





물론 정도를 넘어가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알고 갑시다.

내 곡에 비평을 하는 이 사람은

적어도 다른 사람들보단 내 곡에 더 관심을 가져주었구나 라는.. 아주 일말의 감사함 같은 것 말이죠...




이번일은 분명 뮤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좋지않은 일들중 하나였지만

부정적 사건에서도 유익함을 찾아 긍정적인 것으로 만들줄 아는 지혜를 가집시다.



떠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뮤쉐엔 충분히 많으니까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40-14 103호 (주)싸일런트뮤직밴드 대표이사 윤형식
사업자등록번호 : 120-86-7939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강남 제 285호
Email : help@musicsh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