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좋은 조언 한마디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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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불손님과 관련된...아니 3자의 일에 아예 끼어들지 않기로 생각 했습니다만
이번이 정말 마지막으로 뼈가 되는 조언 한마디만 드려야 겠습니다.
이건 누구를 막론하고 알아야 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분란 조장글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번 사태에 대해서,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다른 회원의 곡을 평가할때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라는 의미에서
말씀 드립니다.
불손님의 조언...밑에 불손님을 좋아하시거나,그것이 자신에게는 득이 된다는 분에겐 별에별 비평을 하고,욕까지
써가며 해도...기분 안나쁘시겠죠."난 이런걸 원해"라는 분들에게 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데 문제가 됐지요. 왜냐면...자신이 막써가며 하는 말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랑씨님이나 LENT님이 그글을 보고 "아~감사합니다.저에겐 아무 상처도 되지 않고 그 조언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라고 했나요?...두분다 마음의 상처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이게 이번만의 일인가요?
저분들 말고도 불손님의 거친 말투를 불쾌하게 생각하고,조언으로 받아들이기 보단 상처를 받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앞으로 우리가 불손님의 저런 비평을 들으면서..."아~저런 조언은 해도 되는구나...나도 저런식으로
써도 상관없을것 같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당연한듯 받아들이고..너도 나도 저런식으로 비평을 해댄다면
뮤쉐 참 잘돌아가겠습니다...참 안좋은 것들이 당연한거라고 잘못 배운 분들이 많은데요.
요즘엔 교사들도 학생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시대입니다.자기가 설령 가르치는 입장이라도,욕설이나 상처되는
말을 써가며,호되게 가르치는게 절대 바람직한게 아니에요.언어는 얼마든지 좋은말로도 남에게 가르칠수 있습니다.
"벨소리가 너무 크네요.그부분이 곡의 분위기를 망치는데..." "요란하고 시끄럽게 만든다고 해서 잘만든 음악이 아니에요"
라든지...시장바닥 이란 말 굳이 써가면서 또는 상처되는 말 쓰지 않아도 얼마든지,조언 할수 있는겁니다.
비평이 나쁘다는게 아니라,마음의 상처가 될 정도로 직설적으로 쓴 현명하지 못한 단어 선택으로 맘상하게 하면서
조언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보다는 상처가 되게 할 필요가 있느냐 이 말입니다.
결국 불손님은 어떤 마음으로 저사람들에게 조언을 줬는지는 몰라도,그사람들은 원치 않은 상처를 받게 됐습니다.
그런 말은 조언이니 불손님이 잘못이 없다는 밑에 분들...저사람들은 그말을 듣고 화가나고,상처까지 받았습니다.
그게 어떻게 조언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님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슬퍼하고 탈퇴한다고 하면...그사람이 잘못한
말까지 정당화 되야하고...분명히 잘못한 행동까지 우리가 옹호해줘야 하나요?
이기적인 생각입니다...자기 가족들이 저런 일을 당했다 해도,기쁘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불손님에게도 할말이 있습니다.자신은 친분이든,누구든간에 하고 싶은대로 막말을 써가면서 상처를 받게
글을 써놓고,정작 본인 자신은..."조언을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 라는 식의 말에 상처를 받고 탈퇴를
결심합니까?...본인 자신도 저런말 조차 상처를 받으면서,서럽게 생각하면서 누구에게 뼈가 되고 도움이 된다고
말을 그딴식으로 합니까?...그런말이 상처가 된다는걸 알면...앞으로 비평을 하더라도 남이 듣고 기뻐할수 있는
얘기와 말투로 순화해서 하면 되지요.그게 탈퇴까지 생각할 일인가요?...
회원분들...아~다르고 어~다릅니다.좋은 말만 하자는 얘기도 아니고,누가봐도 잘못된 부분은 조언해줄 필요가
있지만,상대방이 납득을 못하거나 상처주는 말은 결코 그사람에게 도움이 안됩니다.그러니 앞으로 비평을
하더라도,말을 가려가며 하고,진심으로 그 사람이 음악을 만들때,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줍시다.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기에 한마디 말씀 드린것이고...괜히 싸움이 될만한 일에 끼어 들지 않기로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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