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엘리스님
- 조회수 :
- 5654
안녕하세요.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믹스다운의 '임시리더' 리콴입니다.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져서 부득이하게 게시글로 남깁니다.
마리 메일에 관한건 제가 자세히 무슨얘긴지 모르겠으니 패스하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지내오다가 구태여 게시판에 다짜고짜 사과를 하신다면,
저희쪽에서 뭐 해드릴 행동이 딱히 없네요.
"사과는 잘 받았어요, 저희도 죄송했네요." 정도의 말씀을 드리겠네요.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지난일에 대해서 일방적이었던 아니었던
잘못은 모두에게 있는거겠지요. 그에따라서 잘잘못이 없으니 용서랄것도 없구요.
그래도 지난일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 믹스다운을 대표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그런일이 있기 전에도
엘리스님과 그렇게 교류나 대화에 있어서 활발하거나 하지는 않았던거같습니다.
물론 화해를 통해서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은 맞지만,
사과를 한다고, 또 받아들인다고해서 그냥 그랬던 사이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좋은사이가 되리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무슨일이든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시간에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거겠지요.
그런면에서는 좀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요즘 연말이다 뭐다 단체곡 및 멤버들끼리의 곡 작업이 많이 밀려있습니다.
당분간 멤버들간의 곡 말고 다른분들의 곡이나 피쳐링 작업은 못할거같습니다.
혼자 작업하는게 아닌 이상 멤버들끼리 시간 협의도 좀 중요하구요.
그에따라서 자세히 무슨 부탁인지는 모르오나 곡작업에 관한 부탁이라면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이정도 설명이면 멤버간 혹은 개인의 세세한 부분까지는 설명해드릴 필요까지는 없겠지요.
또한 오해를 하셔서 조건을 내놓으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분들과의 작업시에도 그 어떤 조건도 없었습니다.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 혹은 그 사람과의 친분으로 작업을 한거였지요.
그 어떤 조건도 상황이라는걸 이기지는 못하는거구요.
뭐 개인적인 혹은 멤버들간의 사정얘기는 자세히 못드리니
그 부분도 역시 심심한 사과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주 1회, 월 4회 정도 멤버 모임을 갖고 있으니,
속히 친해짐을 원하신다면 저에게 따로 연락을 주시어서
만남에 한번 참석해 주시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부디 좋은 아침되시고 좋은 음악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글
- Why .. Why Can't I love (0)
- 조회수 :
- 5328
- 2010.12.11
- 다음글
- 드뎌 이 애니 OST곡을 다운! (3)
- 조회수 :
- 5618
- 201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