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피프틴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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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음악 이야기 말고 일상 이야기로 찾아뵙는 모리입니다 ^^
금일은 모 시험을 치르러 집에서 일반적인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약 6.5 K 거리에 위치한
모 고등학교에 갔습니다. 끝난 후....
기분도 꿀꿀하여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서 귀가길은 동네에 자주 보이던 피프틴 자전거를
이용해보기로 하였지요...
최초 40분에 1000원.. 마치 보관함 문 열리듯 삑 하고깜빡이는 자전거를 타고 출발햇심당..
첨엔 상쾌하고 참 오랜만에(몇년만인지 ^^) 타는 자전거라 재미있더군요...
40분 내에 충분히 가겟지 하고 달렸는데.. 횡단보도 신호대기 10번 포함해서
40분 내내 열심히 달려서 겨우 동네 보관소까지 도착했습니다.
경사로에선 허벅지 터져버리는줄 알았습니다.
6.5 Km 면 복무시절 아침 구보 거리밖에 안되는데...
지도상에서보니 여의도를 긴 쪽으로 횡단하면 그보다 약간 더 긴 거리군요
암튼 도착 지점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 타 본 분들은 수근댑니다.." 야야 저거 타봣어??"
후 훗~
미래형 웰빙 라이프 라는 느낌에 걸맞게
멋지게 도착해서 보관소에 쭉 밀어넣었죵.. 찰칵..
...
내리고 나서 사람들을 뒤로하며 한 5미터 걸었을까요?
40여분동안 밟았던지. 지면의 이질감과함께..
지구의 중력이 하체를 마구 빨아들이는 느낌이던
그 찰나..
삐끗..
아놔..앙대 @#%#
일년에 한두번씩 경험하는 요 삐끗 정말 추합니다
지하철에서 만취하여 경험했던 트라우마가 다시금.. ㅠ ㅠ
암튼 결론은 허벅지 터져버리는줄 알앗심...
운동량 부족하신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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