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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하우]
- 탱이의 지나가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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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적겠습니다.
어떤 한 곡을 만들고
듣는다고 했을 때,
곡을 만드는 사람은
자기가 만드는 곡의 전개와 스타일을 이미 알고, 또 그 곡을 만들면서 수십번 같은 곡을 듣게 됩니다.
덕분에 이 파트뒤에 어떤 식으로 코드가 바뀌고 패턴이 바뀌는지 미리 예상하고
그에 따른 대처가 가능하기때문에 스스로가 듣는 자신의 곡에 대해서 자연스럽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청자들은
당신의 곡을 처음 듣는 사람들이고
이 파트뒤에 어떤 파트가 나오는지, 어떻게 코드가 바뀌는지, 패턴이 바뀌는지
전혀 예상을 하고 들을 수 없기때문에
갑자기 부딫히는 곡의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연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겁니다.
곡에서의 잦은 코드변환은 쉐이커들이 절대로 피해가야 할 숙제입니다.
곡의 분위기 전환이나 환기는 4분, 5분 정도 되는 곡에서 많아봐야 한번 쯤이면 족합니다.
2번만 되도 전체적인 분위기의 밸런스가 크게 휘청일 수 있습니다.
곡의 코드변화는
만들고 있는 곡의 색깔을 바꾸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물론, 만드는 사람에 따라 아름다운 무지개색깔의 곡을 만들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것저것 색이 섞여버려서 거무튀튀한 정체를 알수 없는 색깔이 되기 마련입니다.
분위기라는 것은 곡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여기저기 때리지 말고 한 곳만 집중적으로 공략합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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