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한동안 벙개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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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I Love the way you lie
1)
그래 지금 내가 나불거리는 주둥이
무엇이 진실인지는 절대로 알려하지마
내게 빠진 너의 잘못이야 나 원래 이래
하지만 그것또한 거짓말일지도 모르지
사랑을 강요하며 허기진 내 욕심만 채웠어
너만 바라본다는 흔한말로 내게 널 가뒀어
다른 남자는 보지마 오직 나만 바라봐
난 너만을 원하지않지만 너만 바라봐줄테니
언제까지나 너에게 하는말은 모두다 거짓말
네 몸과 마음모두 다 뺏었지 이게 다 너니까
가능한거야 순진해 빠진 바보같은 여자
사랑을 너무나 믿어서 모든걸 다 준 여자
조금만 더 난 널 가지고 놀고 굴리고
내게 집착하게끔 만들고 널 버리겠어
비참하게 만들겠어 너한테 아무감정도 없어
그렇게 말하면서 난 왜 지금 울고있는 건지
끝까지 넌 내게 많은걸 가르쳐줬어
왜 그렇게 떠났갔어
너 없이 살 자신이 없어
왜 날 떠났어
대체 왜 내게 왜
지독한 아픔과
이별을 가르치고
떠났갔어?
너가 떠나간 자리에
남은 너의 따스한 온기
내 가슴은 너를 포기하래
대체 왜 내게 왜
왜 왜 갑자기 왜
내 맘을 다 줬잖아
네 맘도 다 줬잖아
대체 왜 내게 왜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
사랑이란게 이리도 쉽게 사라지는 건줄 몰랐어
감정이 격해질수록 갈곳잃은 오열를 머금은 분노는
쓰디쓴 술 한잔과 함께 다시 내게로 들어온다
2)
울기운 조차 소진했어
지금 난 너무나 후회되서
너를 붙잡을걸하고..
근데 난 안될거야 소심해서
아 이제 너를
정리해야하는데
함께만들어갔던
추억이 깨어난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미워
머리가 아퍼
그래서 술을 마셔
끊임없이 술잔을 비워
뼛속까지 시려
너의 빈자리가 추워
그래서 다시 술잔을 채워
잊었던 너도 내맘안에 다시채워
앞길을 막지마 내 마지막 선택
각오를 다지고 내던지네 여태
뭘 그렇게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행복하다며 없는말을 해댔는지
웃지마 울지마 웃긴다 그 말들
그 가르침속에 두렵지만 나는
거침없이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스포츠카 마냥 아양을 떤다
떨린다 이 긴장감 오랜만이다
ha? 진지하게 다가가지못하는
항상 심심한 b.s? 소심한 b.s?
b.s 이건 내 이름 black s ha ha
웃기네 니들이 뭘알아 내 기분알아?
무시속에서 잘도 버텨온 나를 아냐?
맞아 너희는 날 몰라 그래서 벙개로찾아왔다
야망에 불타오른 내가
만화라는것에 목메던 내가 어느세
음악에 문턱에 발을 들여놔
음악을 하기전 내 삶은 너무 어두워
사람과 사람간에 관계가 두려웠어
친구들에겐 무시당했고 이성에겐 차이고
부모님에겐 못난 아들놈으로 찍히고
이리저리 치이고
어느순간 누구와도 섞이지 못했지
H I P H O P
내 유일한 소통방법이지
마음에 상처가 깊어갈때 쯤 내게
사는법을 알려준 유일한 것이지
내 벗이지 내 삶의 법이지
하나 둘 다시 내게 오는 친구들
소심하던 내가 조심스럽게
인간관계를 회복해 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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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뮤쉐엠알말고 다른 엠알들로 랩 연습겸 벙개라고 치는 간단녹음작품들을 만들었는데요
곧 정식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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