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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하우]
  • [평론]잘 만들면 세컨 못만들면 진짜신인?
  • 조회수 :
  • 5556
  • 2010.08.31
  • 11:47:29


쉐이커 : FLY 
곡명 : On the way
장르 : 뉴에이지/클래시컬
감성 : 가벼워/밝어
템포 : 90 Tempo
날짜 : 2010-08-25 18:02:13


이 음악이 뉴에이지인지 재즈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제 느낌상 재즈의 느낌으로 평론하려고 합니다. FLY님 2010.08월에 가입하신 HOT한 뜨거운 신인으로 많은 유저들이 이 음악 들었을 때 세컨드의 느낌이 난다고들 한다. 하지만 본인이 뮤직쉐이크 우연히 접하게 된 신인 유저라고 말씀하시지만 유저들이 들어볼땐 너무도 신인의 첫 곡치곤 완성도가 높게 느껴져서 이런 세컨드란 오해를 나았다.


우연히  FLY님 뮤직쉐이크를 알게 된 게  FLY님한테 정말 행운인 듯 첫 곡의 느낌이 정말 좋았다. 인트로 부분에 [느린 리듬]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사바나 트랜스의 나레이션이 이 곡의 분기를 말해 주는듯한 감미로운 출발. 처음 뮤직쉐이크 접하시면 뮤직쉐이크 인터페이스 콘트롤 하기가 많이 어색 했을 건데 인트로부터 어색한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


마치, 오래전부터 뮤직쉐이크 만들어보신 듯한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유저들로 하여금 세컨이란 느낌이 들기에 충분했고 그런 오해만큼 FLY님의 On the way 곡이 잘 편집 하셨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신인이신데 오해로? 처음 출발이 조금 안 좋다면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기에 또다시 강조합니다.


인트로에서 다음 2번째 파트로 (처음 베이스 나오는 파트) 넘어갈때 필인의 심벌 효과음의 음색선택도 좋았다. 딱! 이 곡과 잘 어울리는 심벌의 사운드가 신인에게서 잘 느끼지 못했던 전체적인 효과음 사용이 아니었나 싶다. 전체적인 효과음의 믹싱 역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편안하게 들려서 더욱더 좋았다.


특히, 이 곡에선 베이스의 사용과 솔로애드립 피아노의 사용이 돋보인다. 편안한 아코디언의 멜로디 사용으로 한층 더 재즈의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아웃트로도 인트로부와 똑같은 구성도 단순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때론, 단순함이 좋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좋았다.


본디 오리지널 신인이든 세컨드의 닉네임이든 몇 번 얘기했지만, 전혀 문제없고 상관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FLY님이 편집을 잘하시며 음악적인 필이 느껴져서 아마추어적인 음악만 중요하지 누구의 세컨드 전혀 쓸데없는 얘기다.

 

신인인데 잘 만들었으면 세컨드의 스멜이...? 조금 어설프게 만들었으면 진짜 신인인가...? 

세컨드로 활동한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직쉐이크 음악 자체만으로 들어 좋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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