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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엘리스야 형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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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잘 잤냐.
보나마나 밤새 게시판 눈팅했겠지.
그러다 누구처럼 눈 삐꾸되서 병원에 실려간다. 조심해라.
그리고 넌 너무 멍청해서 탈이야.
생각을 좀 하고 살라고.
형이 그렇게 밥상을 차려줘도 모르겠냐?
조회수 테스트를 도대체 왜 하고 앉았어 븅신아.
진짜 사서 고생한다 너.
내가 말했잖아.
네 신분 인증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근데 그건 졸라 하기 싫고
조회수 테스트해서 네 입장 해명하고는 싶니?
해명하지마.
왜 하냐. 그런 거.
네가 잊은 사실이 있는가 본데.
너 여기에선 전과자야.
이름에 빨간줄 한번 그였다고.
근데 그딴 조회수 테스트가지고 와서 구걸하고 앉았냐~
진짜 할일 없긴 없는가 보다.
야. 뻘짓하지말고 그냥 그동안 쌓인거 다 풀어버려.
어차피 시한부 인생인데 무서울 거 뭐 있냐?
형이 남은 기간동안은 너랑 재밌게 놀아줄탱께.
알지? 나 너 사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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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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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