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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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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전 엘리스양님께
읽기 싫으시거나 거부감이 있으시면 그냥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욤
언쟁을 피하고싶으니 댓글은 삼가하시오
오랜만에 뮤쉐에 접속했습니다
사람들이 웅성대며 똥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똥은 발악하며
자신을 치우려는 사람들에게 똥을 뭍힙니다
결국 그렇게 똥을 치우지 못하고 사람들이 돌아갑니다
날이 더워집니다
똥이 썩어서 냄새가납니다
참습니다
참습니다
하지만 냄새를 못참는 사람들이 또 똥을 치우려합니다
저도 좀 거들어봅니다
역부족입니다
똥은 똥일뿐 말귀를 못알아듣습니다
되려 변기통이 물이 안내려간다며
변기통을 원망합니다
냄새나 죽겠습니다
습도가 쩝니다
똥이 더 썩어갑니다
썩을대로 썩어 문드러져서
이제 변기통에게 질책을합니다
변기통은 빨리 똥좀 내려줬으면합니다
냄새나서 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똥은 그냥 냅두기로 합니다
괜히 건드렸다가 또 똥물뭍을까 드럽습니다
네, 그냥 드러워서 냅둡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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