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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아오 오늘 고기를 먹었는데
  • 조회수 :
  • 5436
  • 2010.07.31
  • 01:19:11

미치겠음.

오늘 고기를 먹었는데, 부모님께서 하는 말이


"오늘 양파가 맵다. 두 개 썰었는데 하나가 죽여"


그래서 양파먹기를 시도 했습니다.

...먹었습니다.

......먹었습니다.

.........먹었습니다.

............먹었습니다.

...............맵긴 개뿔 양파 젓가락질 10번에 10번 다 안 매운 양파 나오는게 말이나 되나 ㅠㅠ


그래서 지금 양파의 오묘한 냄새가 식도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고 있어요. 숨 쉴때마다 양파의 기운이 같이 일어남 ㅠㅠ

아오. 생양파를 그렇게 먹는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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